국내 암호화폐 분석 업체 크립토퀀트에 따르면, 방금 전 중국계 암호화폐 채굴풀 F2Pool의 채굴자 지갑에서 11,850 BTC(약 2,389억 원)가 외부로 이체됐다. 이와 관련 크립토퀀트 측은 "해당 물량의 거래소 유입 가능성이 존재하므로 변동성에 주의해야 한다. 장외 거래의 경우 가격에 미치는 영향이 크지 않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국내 암호화폐 분석 업체 크립토퀀트에 따르면, 방금 전 중국계 암호화폐 채굴풀 F2Pool의 채굴자 지갑에서 11,850 BTC(약 2,389억 원)가 외부로 이체됐다. 이와 관련 크립토퀀트 측은 "해당 물량의 거래소 유입 가능성이 존재하므로 변동성에 주의해야 한다. 장외 거래의 경우 가격에 미치는 영향이 크지 않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