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데이터 플랫폼 스큐가 트위터를 통해 "마이크로스트레티지 주가는 전날 14% 하락했다. 일부 투자자들이 이 회사의 전환채 발행 아이디어에 열광하지 않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전했다. 7일(현지시간) 마이크로스트레티지는 4억 달러 규모의 선순위 전환채를 발행, 이에 따른 순익을 비트코인에 투자한다고 밝힌 바 있다.
암호화폐 데이터 플랫폼 스큐가 트위터를 통해 "마이크로스트레티지 주가는 전날 14% 하락했다. 일부 투자자들이 이 회사의 전환채 발행 아이디어에 열광하지 않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전했다. 7일(현지시간) 마이크로스트레티지는 4억 달러 규모의 선순위 전환채를 발행, 이에 따른 순익을 비트코인에 투자한다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