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플래시 론 공격으로 3400만 달러 피해를 입은 하베스트 파이낸스가 미디엄을 통해 7일(현지시간) 손해배상 청구 포털을 활성화, USDC, USDT, GRAIN 토큰으로 피해자 배상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공격자는 240만 달러를 플랫폼에 반환해 일정 부분 손실을 만회한 바 있다.
Provided by 코인니스
지난 10월 플래시 론 공격으로 3400만 달러 피해를 입은 하베스트 파이낸스가 미디엄을 통해 7일(현지시간) 손해배상 청구 포털을 활성화, USDC, USDT, GRAIN 토큰으로 피해자 배상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공격자는 240만 달러를 플랫폼에 반환해 일정 부분 손실을 만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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