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윌리 우(Willy Woo)가 트위터를 통해 “BTC가 지금의 성장 속도를 유지한다면, 역사상 성장세가 가장 빠른 ‘기술’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전세계 1.7% 인구만이 BTC를 보유하고 있다”며 “BTC가 본격적으로 도입되기 시작한다면 그 가격은 기하급수적으로 상승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윌리 우는 “BTC 채택 곡선은 인터넷, 스마트폰 등 과거 어떤 기술, 인프라 보다 가파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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