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계 대형 마이닝풀 BTC.TOP의 최고경영자(CEO) 장줘얼(江卓尔)이 "BTC 전고점이 쉽게 깨질 것 같지 않다"며 "1월 쯤에나 돌파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금부터가 진짜다. 변동폭 30% 수준의 가격 조정이 있을 수 있다. 암호화폐 업계 새로 참여한 기관 투자자들도 이번 기회에 BTC 변동성을 제대로 느껴보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Provided by 코인니스
중국계 대형 마이닝풀 BTC.TOP의 최고경영자(CEO) 장줘얼(江卓尔)이 "BTC 전고점이 쉽게 깨질 것 같지 않다"며 "1월 쯤에나 돌파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금부터가 진짜다. 변동폭 30% 수준의 가격 조정이 있을 수 있다. 암호화폐 업계 새로 참여한 기관 투자자들도 이번 기회에 BTC 변동성을 제대로 느껴보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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