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에 따르면, 자오창펑 바이낸스(https://www.binance.com/kr) 최고경영자(CEO)가 11일 조선일보 주최 아시안리더십콘퍼런스(ALC)에 참석해 "가상화폐(암호화폐)의 미래는 굉장히 밝다. 결국 모든 전 세계 자산이 가상화폐로 대체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가상화폐는 (상대적으로) 가격 변동성이 크다는 단점이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가장 성장성이 큰 사업”이라며 “짧게는 15년 후만 보더라도 많은 자산이 가상화폐로 대체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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