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JP모건 출신 유명 암호화폐 분석가 톤 베이즈(Tone Vays)가 "BTC 최근 추세로 미루어 볼 때 사상 최고가를 경신할 가능성이 아주 높다"고 전망했다. 그는 "BTC가 이번 주말 1만 5,000달러에서 안정적인 지지선을 다진다면 다음주 또 한번 단기 강세장을 연출할 수 있을 것"이라며 "최근 흐름 상으로 볼 때 사상 최고가를 경신할 가능성이 높다. 단 단기적으로 조정기를 겪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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