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폴리체인 캐피털 가상자산 헤지펀드에 지난 1년 동안 1950만 달러 투자금이 몰려 누적 모금액이 3.07억 달러를 넘어섰다. 목요일(현지시간) SEC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폴리체인 펀드 I LP'는 최소 28명의 익명 투자자로부터 신규 자금을 조달했다. 해당 펀드는 가상자산과 SAFT(Simple Agreement for Future Tokens)에 투자한다. 이중 SAFT는 기존 ICO가 투자 즉시 토큰을 발행하는 것과는 달리 특정 시점(네트워크 출시 등)에 토큰을 지급하기로 한 투자 계약의 일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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