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 백 블록스트림 CEO가 20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아직 디지털 자산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는 점이 오히려 금과 비교해 향후 몇년 비트코인의 강점이라고 볼 수 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유행하는 상황에서 금은 거시경제에 대한 헷지 수단으로 받아들여지며 가격이 상승하고 있다. 그런데 역시 상승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비트코인에 대해 들어봤겠지만, 대다수는 이용해 본 적이 없다. 비트코인은 금과 다르다. 더 큰 거래 가치와 효용 가치를 지니고 있다"고 진단했다.
Provided by 코인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