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디크립토에 따르면 JP모건의 스핀오프 기업이 개발한 블록체인 프로젝트 Kadena가 트랜잭션(TPS) 처리량을 대폭 개선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디어에 따르면 해당 프로젝트는 초당 48만건 파생상품 트랜잭션 처리를 달성했다. 이더리움의 경우 초당 처리할 수 있는 트랜잭션이 14건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
Provided by 코인니스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디크립토에 따르면 JP모건의 스핀오프 기업이 개발한 블록체인 프로젝트 Kadena가 트랜잭션(TPS) 처리량을 대폭 개선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디어에 따르면 해당 프로젝트는 초당 48만건 파생상품 트랜잭션 처리를 달성했다. 이더리움의 경우 초당 처리할 수 있는 트랜잭션이 14건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
Provided by 코인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