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theblockcrypto)의 10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비트파이넥스와 테더 및 모기업 아이파이넥스를 상대로 원고들이 수정된 소송을 다시 제기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디어에 따르면, 해당 사건을 다루는 변호사 중 한명인 카렌 러너(Karen Lerner)가 "원고들은 현물과 선물 거래자의 권리를 정당화 하기 위해 사건을 재심했다"고 전했으며, 비트파이넥스와 테더측은 해다 혐의를 지속 부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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