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브라우저 확장 프로그램인 메타마스크(MetaMask)의 개발자가 자신이 속한 팀이 인력부족사태에 처해 있음에도 모회사인 컨센시스(ConsenSys)로부터 제대로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불평했다.
25일자 레딧 포스팅에서 레딧 사용자인 라자디스콤3(lazaridiscom3)은 메타마스크 팀이 컨센시스로부터 적절한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으며 총 24명으로 구성된 팀이 과중한 업무에 시달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더리움의 중요한 가치제공 부분이 아직 분산형으로 되지 못하고 있어"메타마스크 팀을 과중한 업무로부터 구해주세요"라는 제목의 이 포스팅은 또한 자신의 팀이 몇 건의 해소하지 못하는 문제를 갖고 있으며 조직 내부 업무진행 구조가 불투명하고 분권화되어 있지 못하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