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컨티넨탈 익스체인지(ICE)의 디지털 자산 플랫폼인 백트(Bakkt)가 미국 최초로 규제당국의 허가를 받은 비트코인(BTC) 옵션 및 현금 결제 선물을 출시했다.
9일자 발표에 따르면, 백트는 이제 실물 결제 비트코인 계약을 보완 상품을 만들기 위한 벤치마크로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백트의 월간 선물 계약, 다른 보완적 상품의 벤치마크 될 수 있어이 소식은 백트의 최고운영책임자인 아담 화이트(Adam White)가 올린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처음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