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AMB크립토에 따르면, 대시(DASH, 시총 22위)의 개발사 대시코어그룹의 최고경영자(CEO)인 라이언 테일러(Ryan Taylor)가 최근 "대시에 지분증명(POS) 메커니즘을 도입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 그는 이와 관련해 "작업증명(POW) 메커니즘이 대시 채굴자들에게 이익을 제공하지 않고 있다"며 "채굴자들이 손실을 메우기 위해 코인을 덤핑해 가격 하락이 심화되고 있다. 덤핑 압력을 완화를 위해 채굴 보상 규모를 줄이는게 최우선 과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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