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에 따르면, 전문 트레이더 겸 애널리스트 제이콥 캔필드(Jacob Canfield)가 방금 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다단계 스캠 프로젝트 플러스토큰(PlusToken)의 비트코인 덤핑은 비트코인 약세의 직접적인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플러스토큰과 같은 폰지 사기 주체가 시장에 보유분을 덤핑 판매하는 동안에는 기술적 분석으로 가격을 예측하는 행위 자체가 의미가 없어진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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