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적 암호화폐거래소인 바이낸스가 암호화폐법 제정을 준비 중인 우크라이나 당국에 자문 지원을 할 예정이다.
우크라이나에서 암호화폐의 법적 지위11월 6일 코인텔레그래프가 받은 보도자료에 따르면, 바이낸스와 우크라이나 디지털 전환부(the Ministry of Digital Transformation)는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우크라이나에서 암호화폐의 법적 지위를 공동으로 연구하기로 했다.
이에 따르면 디지털 전환부, 하원 의원(MP) 및 상업 기업들은 관련 법안을 확정해 2019년 말까지 우크라이나 의회에 상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