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전문 미디어 트러스트노드가 아르헨티나의 인플레이션율이 55%에 육박하면서 비트코인 가격에 아르헨티나 프리미엄이 붙고 있다고 전했다. 미디어에 따르면 대표적인 장외 비트코인 거래소인 로컬비트코인에서는 비트코인이 1개 당 560,000페소(12,300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동시에 현지 주요 거래소에서도 비트코인은 글로벌 시세보다 높은 1개 당 526,413.15 페소(11,600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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