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8월11일 (로이터) - 국제적 신용평가사 무디스(Moody's)가 올해 상반기 한국가스공사(KOGAS)의 영업실적이 전년동기에 비해 악화됐지만 예상에 부합하는 수준이라며, 상반기 실적이 동사의 'Aa2' 기업신용등급과 '안정적'(stable) 등급 전망에 즉각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10일(현지시간) 밝혔다.
(편집 장혜원 기자)
홍콩, 8월11일 (로이터) - 국제적 신용평가사 무디스(Moody's)가 올해 상반기 한국가스공사(KOGAS)의 영업실적이 전년동기에 비해 악화됐지만 예상에 부합하는 수준이라며, 상반기 실적이 동사의 'Aa2' 기업신용등급과 '안정적'(stable) 등급 전망에 즉각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10일(현지시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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