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vesting.com - 버라이즌 커뮤니케이션이 금요일 1분기 실적을 발표했는데 주당순이익은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보다 좋았지만 매출은 전망에 비해 부족하였다.
이 회사의 발표에 의하면 주당순이익(EPS)은 $1.26이고 매출은 $31.61B이었다. Investing.com의 애널리스트들 예상치 조사에 의하면 EPS는 $1.23이고 매출은 $32.47B이었다. 이 것은 전년 동분기의 EPS $1.2와 매출 $32.13B과 비교가 된다. 전분기에는 $1.13의 EPS와 $34.78B 매출을 발표했었다.
실적 발표이후 버라이즌 커뮤니케이션 주식은 0.71% 상승하여 $58.00에 거래되었다.
올해 버라이즌 커뮤니케이션 주식은 6% 하락하여, 같은 기간 13.77% 하락한 S&P 500 보다 실적이 좋았다.
버라이즌 커뮤니케이션은 이번 달 다른 주요 서비스부문 실적을 따랐다.
수요일, AT&T는 1/4분기 EPS로 $0.84 그리고 매출로 $42.78B 발표했는데, 이는 예상치인 EPS $0.85와 매출 $44.33B과 비교가 된다.
넷플릭스의 실적은 화요일에 발표되었는데 1분기 EPS는 $1.57이고 매출은 $5.77B이었다. Investing.com의 애널리스트들 예상치는 EPS가 $1.63이었고 매출은 $5.74B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