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먼데이 세일: 최대 60% 할인 InvestingPro지금 구독하기

CJ오쇼핑, 지춘희 디자이너 '지스튜디오' 봄 신상품

입력: 2019- 02- 26- 오전 02:41
© Reuters.

CJ오쇼핑의 패션 브랜드 지스튜디오가 25일 올해 봄 신상품을 처음으로 출시했다. 지스튜디오는 지난해 9월 CJ오쇼핑이 국내 유명 디자이너 지춘희 씨와 함께 내놓은 단독 브랜드다.

지스튜디오의 올해 봄 신상품은 고급 소재와 부드러운 디자인이 특징이다. 이날 홈쇼핑 첫 방송에서 트렌치코트, 리본 블라우스 등 4종의 상품을 선보였다.

지스튜디오는 다음달 신상품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울 블렌딩 재킷 등 울 소재를 사용한 제품을 다음달 4일에 내놓고 플리츠카라 블라우스도 다음달 중순 출시할 계획이다.

안효주 기자 joo@hankyung.com

CJ ENM 오쇼핑, 캐시미어 특화…몽골 브랜드 '고요' 국...

명절 스트레스 보석으로 풀었다…CJ오쇼핑 순금 주문량 83%↑

명품 패션 뛰어드는 NS홈쇼핑

현대차, 美서 車업계 최초 '인터넷 방송' 판매 나서

내 목소리로 결제…보이스커머스 시대

CJ오쇼핑 PB '오덴세', 밀라노 소비재 박람회 참가

최신 의견

리스크 고지: 금융 상품 및/또는 가상화폐 거래는 투자액의 일부 또는 전체를 상실할 수 있는 높은 리스크를 동반하며, 모든 투자자에게 적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가상화폐 가격은 변동성이 극단적으로 높고 금융, 규제 또는 정치적 이벤트 등 외부 요인의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마진 거래로 인해 금융 리스크가 높아질 수 있습니다.
금융 상품 또는 가상화폐 거래를 시작하기에 앞서 금융시장 거래와 관련된 리스크 및 비용에 대해 완전히 숙지하고, 자신의 투자 목표, 경험 수준, 위험성향을 신중하게 고려하며, 필요한 경우 전문가의 조언을 구해야 합니다.
Fusion Media는 본 웹사이트에서 제공되는 데이터가 반드시 정확하거나 실시간이 아닐 수 있다는 점을 다시 한 번 알려 드립니다. 본 웹사이트의 데이터 및 가격은 시장이나 거래소가 아닌 투자전문기관으로부터 제공받을 수도 있으므로, 가격이 정확하지 않고 시장의 실제 가격과 다를 수 있습니다. 즉, 가격은 지표일 뿐이며 거래 목적에 적합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Fusion Media 및 본 웹사이트 데이터 제공자는 웹사이트상 정보에 의존한 거래에서 발생한 손실 또는 피해에 대해 어떠한 법적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Fusion Media 및/또는 데이터 제공자의 명시적 사전 서면 허가 없이 본 웹사이트에 기재된 데이터를 사용, 저장, 복제, 표시, 수정, 송신 또는 배포하는 것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모든 지적재산권은 본 웹사이트에 기재된 데이터의 제공자 및/또는 거래소에 있습니다.
Fusion Media는 본 웹사이트에 표시되는 광고 또는 광고주와 사용자 간의 상호작용에 기반해 광고주로부터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본 리스크 고지의 원문은 영어로 작성되었으므로 영어 원문과 한국어 번역문에 차이가 있는 경우 영어 원문을 우선으로 합니다.
© 2007-2024 - Fusion Media Limited. 판권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