벵갈루루, 2월23일 (로이터) - 금이 23일 오전 아시아 거래에서 달러 강세에 압박받아 하락하고 있다. 주간으로는 2개월 반래 최대 낙폭이 예상된다.
오전 10시48분 현재 금 현물은 0.07% 하락한 온스당 1,330.52달러를 가리키고 있다. 전장에서는 0.6% 상승하며 2월 14일 이후 최대 일일 상승폭을 기록했다.
주간으로는 2017년 12월 8일로 끝난 주 이후 최대 하락폭을 보일 전망이다.
금 선물은 같은 시각 0.01% 내린 온스당 1,332.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달러지수는 0.03% 상승한 89.762를 나타내고 있다.
* 원문기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