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구조가 복잡해지고 급변하면서 기업의 법률적 리스크가 커지고 있습니다. 한국경제신문사는 지난 8월 21일자에 ‘기업 CEO(최고경영자) 되는 순간 315개 형사처벌 대상 된다’는 기사를 1면 머리 기사로 싣기도 했습니다. ‘광장·한경 법률최고위과정’은 4차 산업혁명시대 경영환경 변화에 따라 필연적으로 수반되는 법률적 리스크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더불어 기업 및 공공기관의 CEO와 임원진의 법무 역량을 높여줄 것입니다.
일시 : 2019년 10월 22일~12월 10일(매주 화요일 오후 4~7시)
장소 : 서울 포시즌스호텔 멤버십라운지(서울 광화문)
주요 내용 : 개인정보규제, 경영자 형사리스크 예방전략, 국내외 행정기관 규제 및 조사 대응책, 공정거래분야 새로운 규제 방향과 대응, 노동분야 새로운 리스크 이해와 관리, 경영권과 지배력의 강화·방어·승계 등
강사 : 법무법인 광장의 전문 변호사 및 각 분야 전문가
대상 : 대기업 및 중소 중견기업 CEO, 2세 경영자, 공공기관 및 기업 임직원 등
특징 : 법률 자문 변호사를 지정해 멘토링 방식으로 기업 맞춤형 솔루션 제시
마감 : 10월 18일(접수·평가 후 합격자 개별통보)
교육비 : 490만원(부가가치세 없음, 광장 및 한경 회원사 450만원)
문의 : (02)360-4049, 자세한 내용은 ‘한경아카데미’ 홈페이지 참조
주최 : 법무법인 광장·한국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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