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 9월06일 (로이터) - 열대성 폭풍 '고든' 탓에 미국 멕시코만지역의 산유량이 9.36% 가량 줄었다고 안전환경집행국(BSEE)이 5일(현지시간) 밝혔다. 전일의 9.23%보다 약간 더 많이 감소했다.
미국 멕시코만 북부의 천연가스 생산량은 이날 10.39% 줄었다. 역시 전일 9.06%보다 더 많이 줄었다.
(편집 박해원 기자)
휴스턴, 9월06일 (로이터) - 열대성 폭풍 '고든' 탓에 미국 멕시코만지역의 산유량이 9.36% 가량 줄었다고 안전환경집행국(BSEE)이 5일(현지시간) 밝혔다. 전일의 9.23%보다 약간 더 많이 감소했다.
미국 멕시코만 북부의 천연가스 생산량은 이날 10.39% 줄었다. 역시 전일 9.06%보다 더 많이 줄었다.
(편집 박해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