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3일 (로이터) - 국제적 신용평가사 피치가 한국 고속철도 운영사인 SR의 장기 외화채 발행자등급(IDR)을 'A+'로 부여하고 전망은 '안정적(stable)'으로 제시했다.
피치는 한국철도공사(KORAIL)가 보유한 회사의 지배지분과 한국철도공사와의 긴밀한 금융, 운영상의 관계를 반영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편집 이경륜 기자)
5월23일 (로이터) - 국제적 신용평가사 피치가 한국 고속철도 운영사인 SR의 장기 외화채 발행자등급(IDR)을 'A+'로 부여하고 전망은 '안정적(stable)'으로 제시했다.
피치는 한국철도공사(KORAIL)가 보유한 회사의 지배지분과 한국철도공사와의 긴밀한 금융, 운영상의 관계를 반영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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