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증시, 닷컴버블 직전 닮았다…월가 "그래도 주식 팔지 마라"
Base Metal
지난주 금요일 비철은 CPI 결과 발표로 금리 인상 가능성이 높아지자 대체로 하락했다.
8월 미국 CPI 결과는(헤드라인 CPI 전월 대비 0.4%, 전년 대비 3.4% 상승) 대체로 시장 예상치에 부합했지만 월간 근원 CPI가 전달 대비 0.3% 올라 예상치인 0.2% 상승을 소폭 웃돌았다. 이는 기저 인플레이션 압력이 여전히 끈질기게 지속되고 있음을 시사하기 때문에 금리 인상 확률을 크게 높였다. CME 페드워치 상으로 전주까지만 해도 59.4%이던 9월 금리 인상 확률은 이제 90%에 가까워졌으며(86.2%), 이제 금리가 동결될 확률은 13.8%에 불과하다.
다만 고용(8월 비농업 고용 16.2만 명, 예상치 5.6만 명)과 물가 모두 금리 인상 요건을 지지하면서 인상이 유력해지자 시장은 불확실성이 해소되었다고 보는 모습이다. 오히려 설득력 있는 명분 없이 연준이 금리를 인상하지 않을 경우 신뢰를 잃게 되어 시장 혼란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그에 따라 이번주 시장은 15~16일 FOMC 결과를 최대 재료로 삼아 움직일 전망이다.
니켈: 프랑스 기업인 Eramet은 올해 초 채굴 할당량(RKAB)을 모두 소진한 뒤 인도네시아 Weda Bay 니켈 광산 운영을 중단했으나, 최근 채굴 작업이 인도네시아 당국의 승인을 받아 단계적으로 재개되었다고 밝혔다.
Weda Bay가 추가 RKAB를 발급 받았는지 여부는 명시되지 않았지만, Eramet은 2026년 해외 니켈 광석 판매 전망을 조만간 업데이트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세계 최대 니켈 광산인 인도네시아 Weda Bay는 올해 RKAB 할당량인 1,200만 톤(습식 미터톤)을 모두 소진한 지난 5월부터 유지 보수 단계로 전환된 바 있다.
전기동: 칠레 구리 위원회(Cochilco)에 따르면 칠레의 7월 구리 생산량은 북부 지역 악천후와 주요 시설 유지 보수로 인해 9.4% 감소했다. Codelco의 7월 구리 생산량은 전년 동기 대비 5% 감소한 11만 2,800톤이었고, 세계 최대 구리 광산인 Escondida의 생산량은 22.1% 감소한 89,400톤을 기록했다. 주요 광산 중 Collahuasi 광산만이 12.3% 증가한 38,400톤을 기록했다.
Precious Metal
지난주 금요일 귀금속은 CPI 결과 발표로 금리 인상 가능성이 높아졌음에도 오히려 불확실성이 해소되면서 안정세를 되찾았다(금/은/백금 보합, 팔라듐 소폭 상승).
8월 미국 CPI 결과는 대체로 시장 예상치에 부합했지만 월간 근원 CPI가 전달 대비 0.3% 올라 예상치인 0.2% 상승을 소폭 웃돌았다. 이는 기저 인플레이션 압력이 여전히 끈질기게 지속되고 있음을 시사하기 때문에 금리 인상 확률을 크게 높였다. 고용과 물가 모두 금리 인상 요건을 지지하면서 인상이 유력해지자 시장은 불확실성이 해소되었다고 보는 모습이다.
-삼성선물 옥지회 연구원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