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3.58% 급등…엔비디아·마이크론은 하락, 오라클 시간외 반등 [뉴욕증시 특징주]
Base Metal
전일 비철은 유가 급등과 PPI 예상 상회에 따른 금리 인상 우려에 일제히 하락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트럼프 대통령이 JD 밴스 부통령,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과 임기가 끝나는 오는 2029년 1월까지 이란과 전쟁이 이어질 가능성을 논의했다고 보도했고, 예멘 친이란 반군 후티가 전략적 요충지인 바브엘만데브 해협 장악에 한 발짝 더 다가섰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후티 반군이 바브엘만데브 해협을 장악하게 되면 사우디아라비아 입장에서는 호르무즈 해협에 이어 주요 수출길을 잃게 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브렌트유에 이어 WTI($102.5)도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했다.
여기에 전일 발표된 미국 8월 PPI는 전월 대비 5.4% 상승하면서 전월 상승률(+4.7%)과 예상치(+5.3%)를 모두 웃돌았다. 전월 대비로는 0.4% 상승해 시장 예상치에 부합했지만 지난 6월 -0.1%, 7월 +0.1%와 비교해 상승 각도가 가팔라지면서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졌다. 이에 CME Fedwatch가 반영하는 9월 금리 인상 확률은 61.2%에서 71.3%로 높아졌다.
전기동: 전일 LME와 Comex 구리 가격은 미국 전기동 관세 부과가 기정 사실이 아닐 수 있다는 Reuters 보도에 각각 3.6%, 5% 하락했다.
Reuters는 백악관이 구리 가격 상승으로 인한 제조 비용 증가 가능성과 국내 생산 확대에 따른 이점 사이를 저울질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백악관이 물가 부담 완화에 집중하고 있기 때문에 최종 결정을 아직 내리지 않은 것으로 전해진다.
지난해 7월 트럼프 대통령은 포괄적인 구리 관세 부과는 하지 않고 대신 파이프, 전선 및 기타 반제품에만 관세를 부과해 전기동 관세 여지를 남겨두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하워드 루트닉 상무장관에게 26년 6월까지 구리 시장 상황을 보고하고 2027년 1월 1일부터 15% 관세를 부과하고 2028년에는 30%로 인상하는 내용에 대한 권고안을 제출하도록 지시한 바 있다.
백악관 관계자는 상무부가 6월 30일 시한까지 트럼프 대통령에게 관련 내용을 보고했다고 확인했지만 루트닉 장관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어떤 권고안을 제시했는지 까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Precious Metal
전일 귀금속은 유가 급등과 PPI 예상 상회에 따른 금리 인상 우려에 일제히 하락했다.
예멘 친이란 반군 후티가 사우디아라비아의 전략적 요충지인 바브엘만데브 해협 장악에 한 발짝 더 다가섰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WTI($102.5)는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했고, 미국 8월 PPI는 전월 대비 5.4% 상승하면서 전월 상승률(+4.7%)과 예상치(+5.3%)를 모두 웃돌았다. 이에 CME Fedwatch가 반영하는 9월 금리 인상 확률은 61.2%에서 71.3%로 높아졌다.
-삼성선물 옥지회 연구원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