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아시아나 마일리지 통합안 확정…’탑승 1대1·제휴 1대0.82’
Base Metal
전일 비철은 미국-이란 갈등에 따른 유가 상승세가 이어지자 전반적으로 하락했다.
미국은 8월 30일 이란을 약 한 달 만에 공습한 데 이어 9월 1일 추가로 이란을 타격했다. 이란도 미군에 보복 공격을 시도하면서 중동의 군사적 긴장감이 다시 고조되고 있다.
전일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재공습이 얼마나 오래갈 것인가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오래가지는 않을 것이라고 답하면서도, 언제든 또다른 공격을 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위협했다. 그는 또한 이란이 군사 역량을 복구하려는 움직임을 보였기 때문에 공격에 나섰으며, 기뢰를 투하할 수 있는 로켓이 거의 완성 단계에 있어서 제거했다고 강조했다.
이에 모흐센 레자이 이란 최고국가안보회의(SNSC) 사무총장은 미국의 공습에 반발했으며, 이란의 새로운 전략이 당신들의 기반을 무너뜨리는 것을 보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니켈: 전일 니켈 가격은 인도네시아 가뭄으로 인한 감산 가능성에 상승했다. 인도네시아 술라웨시 섬에 위치한 최대 니켈 복합 단지인 Indonesia Morowali Industrial Park(IMIP)는 엘니뇨로 인한 가뭄으로 제련소에 공급되는 물이 부족해져 생산량을 줄여야 할 수도 있다고 발표했다. IMIP 경영진은 인근 지역의 새로운 수원지를 활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새로운 수원지를 찾지 못할 경우 생산량 감소폭은 최대 30~40%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인도네시아는 전세계 니켈의 절반 이상을 생산하고, 인도네시아 니켈 생산량의 대부분은 IMIP를 비롯한 두 개의 대규모 산업 단지에서 주로 가공되기 때문에 IMIP에서 실제로 감산하게 된다면 글로벌 니켈 공급에 상당한 여파가 발생할 수 있다.
지난달 말 Tsingshan Holdings와 GEM, Lygend Resources Technology, Zhejiang Huayou Cobalt 등 중국계 니켈 제련업체들이 가격 약세와 원가 상승에 대응해 약 30%씩 공동 생산량 감축을 검토한다는 소식이 전해진데다, 이번에 물부족으로 인한 감산 가능성까지 제기되면서 인도네시아 니켈 공급 우려가 다시 제기되는 상황이다.
Precious Metal
전일 비철은 부진한 민간 고용 지표와 뉴욕 연은 총재의 비둘기파적 발언에 미국 국채 금리와 달러인덱스가 약보합세를 나타내자 전반적으로 상승했다. 고용정보업체인 ADP에 따르면 지난달 미국 민간 고용은 전달 대비 3만 8천명 늘었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4만 7천명 증가를 밑돈 결과로, 지난해 1월(+1만 1천명) 이후 최저치다. 또한 연준의 실질적 3인자 역할을 하는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지켜봐야한다고 생각한다며, 금리 인상이 필요하다는 견해를 시사하지 않았다.
-삼성선물 옥지회 연구원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