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베스팅프로 국내 전략] ’저평가 가치주’ 담았더니 한 달 만에 +19% 수익률 찍은 종목
Base Metal
전일 비철은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이 격화하면서 유가가 급등하자 혼조세로 마감했다.
지난 주말부터 미국과 이란의 교전이 재개되었다. 화요일 미국이 이란을 다시 공습했고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반격하면 더 강력하게 타격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러나 이란군은 미국의 공격 재개를 비난하며 보복 조치를 개시하면서 무력 충돌이 격화되었다. 이에 유가와 달러인덱스, 미 국채 금리가 상승폭을 확대했고, 금속 가격 또한 이에 연동되어 영향을 받았다.
아연: 전일 아연 가격은 공급 부족 조짐에 수개월간 지속된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4년여 만의 최고치를($3,990) 경신했다. 최근의 가격 상승에는 중동 전쟁 여파로 이란에서 중국으로 향하던 아연 정광 수출이 중단되고, 중국을 포함한 글로벌 광산에서 생산 차질이 빚어졌으며, LME 재고가 역사적 기준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다는 점 등 여러 요인이 작용했다.
먼저, 이란과 러시아는 중국 아연 정광 공급의 약 15%를 차지하는 주요 공급국이기 때문에 지난 3월 중동 전쟁 발발 이후 아연 가격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또한 광산 공급 부족이 계속 이어진 점은 제련 수수료 급락(8월 말 -$117.5)으로 이어졌으며, 이는 정련 아연 공급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마지막으로, 최근 들어 LME 창고의 아연 재고는 소폭 증가했지만 여전히 10만 톤 미만(9만 9,125톤)으로 과거 기준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이다. 그 중에서도 3만 톤은 인출 예정 재고(Cancelled warrant)이기 때문에 가용 재고는 6만 8,250톤에 불과하다.
그에 따라 아연은 8월에도 5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으며, YTD로는 26% 급등했는데, 이는 공급 차질로 어려움을 겪었던 구리(+15%)와 알루미늄(+10%)을 크게 앞지르는 수준이다.
알루미늄: 전일 알루미늄 가격은 1.2% 상승했다. 미국과 이란의 교전이 격화되었으며,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던 유조선이 공격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중동 알루미늄 수출 리스크에 대한 관심이 다시 높아졌다.
Precious Metal
전일 귀금속은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이 격화하면서 유가와 달러인덱스, 미 국채 금리가 동반 상승하자 일제히 하락했다. 화요일 미국이 이란을 다시 공습했고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반격하면 더 강력하게 타격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러나 이란군은 미국의 공격 재개를 비난하며 보복 조치를 개시하면서 충돌이 격화되었다.
-삼성선물 옥지회 연구원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