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LG엔솔·삼성SDI·SK온 등 한국 배터리 3사와 손잡고 中 비중 낮춰야"
Base Metal
전일 LME는 Summer Bank Holiday로 휴장이었다.
전기동: 칠레 통계청(INE)에 따르면 7월 칠레 구리 생산량이 전년 동월 44만 5,322톤에서 40만 3,424톤으로 9.4% 감소했다. 구리 생산량 감소는 북부 지역 폭풍으로 인해 정상적인 생산 과정이 방해받았기 때문이다. 또한 7월 한달 동안 주요 광업 부문 현장에서 유지 보수 작업이 진행된 것으로 전해진다.
Precious Metal
전일 귀금속은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의 매파적 발언 여파에 이틀째 하락했다.
지난주 잭슨홀 심포지엄에서 케빈 워시 의장은 금리 인상 가능성을 열어두었다. 그는 기조연설자로 나서 연준의 책무 중 하나인 물가 안정 측면에서 볼 때 관련 지표들이 우려스러운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또한 그간 미국의 CPI 등 여러 물가 지수가 예상치와 부합하거나 낮게 나왔지만, 근본적인 추세가 의미 있게 개선되었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며 PCE 가격지수로 측정되는 연준의 물가 안정 목표 2%는 확고하고 고정된 목표라고 강조했다.
이 같은 의장의 매파적 연설에 CME 페드워치는 9월 FOMC에서 기준금리가 25bp 인상될 확률을 65.4%로 반영했는데, 이는 한 주 전의 41.4%에서 20%p 이상 급등한 수준이다. 반면 동결 확률은 34.6%로 낮아져 인상 시나리오가 동결보다 우세해졌다.
EV Metal
리튬: ESS 수요 증가로 리튬 가격이 상승하면서 올해 상반기 주요 리튬 생산업체들이 막대한 수익을 올린 가운데, 향후 수급 전망에 관해서는 의견이 엇갈린다. 중국 생산업체인 Tianqi Lithium은 재가동 광산들의 생산 재개는 실제 공급이 시장에 복귀하기까지 시간이 걸릴 수 있어 2026년 남은 기간 동안 시장 공급이 계속해서 부족할 것으로 전망했고, 중국 Zijin Mining은 업계 관계자들이 보유한 배터리 소재 재고 감소를 이유로 단기적으로 리튬 가격이 더 오를 여지가 있다고 밝혔다.
반면 칠레 SQM사는 올해 생산량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고, 중국 Chengxin Lithium은 짐바브웨와 나이지리아에 4억 7,600만 달러 이상을 투자해 황산리튬 공장을 건설할 계획을 발표하는 등 공급 증가 속도가 수요 증가 속도보다 빠를 가능성도 제기된다. 특히 UBS 그룹은 하반기까지는 리튬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면서도 내년에는 시장이 공급 과잉으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하면서 지난주 리튬 가격 전망치를 5~35% 하향 조정했다.
-삼성선물 옥지회 연구원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