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한 달여 만에 이란 전격 공습, 브렌트유 장중 급등세...베네수 650억 배럴 유전에 대한 트럼프의 ’석유 패권’ [오늘 아침 글로벌시장 핫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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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연 가격이 지난 금용일 재고 고갈 이슈로 한때 2022년 5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 LME 아연 재고는 2024년 12월 약 26만톤에서 현재 9.5만톤 수준으로 60% 이상 감소해 수년래 최저치를 기록. SHFE 재고는 소폭 증가했지만 서구권 LME 창고 중심으로 가용 재고가 감소해 세계 소비량의 이틀치 수준까지 떨어지며 심각한 수급 불균형이 발생. 이에 백워데이션이 심화되 현물가격이 3개월물 대비 톤당 $200 이상 비싸게 거래되는 등 당기 자원 확보 경쟁이 심화. 이러한 공급 차질 이슈가 발생할 경우 업체들은 물량 선점을 서두르고 공급 업체들은 더 비싼 가격에 발기 위해 물량을 쟁여두는 경우가 빈번하게 발생해 타이트함이 심화되는 경우가 많음. 이러한 상황은 근본적인 원인은 주요 광산 폐쇄와 정광 생산 감소, 제련 수수료 급락에 따른 제련소 가동 중단, ILZSG의 급격한 수급 전망 수정 등이 영향을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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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학적 리스크 우려 영향에 월요일 아시아 시장에서 유가는 갭상승 출발. 미국이 이란을 한달 만에 공격. 미국은 라라크섬 로켓 발사대 2곳을 타격. 미국은 이번 공격을 기뢰 탑재 로켓 발사 정황을 포착해 발사했다고 강조. 이번 공격으로 최소 2명이 사망.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 국제 수역에 있는 모든 기뢰가 제거됐다며 이란에는 새로운 기뢰를 설치하는 어떤 선박도 즉각적이고 체계적으로 파괴될 것이라고 통보한 바 있음. 이란은 미군기지가 있는 요르단을 즉각 공격하고 호르무즈 해협 미군 함정들을 향해 미사일을 발사.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베네수엘라 미개발 유전 17곳에서 생산되는 원유 55%를 미국이 확보하는 석유 합의를 발표. 미국 정부는 유전 개발권을 갖게될 NABEP 지분 35%를 확보하고 이 회사 생산량의 20%를 원가로 우선 구매할 수 있는 권리를 갖는 방안을 추진 중. 대상 유전들의 추정 매장량은 650억 배럴로 미국 전체 원유 매장량의 1.4배에 달함. 다만 개발 자제에는 최소 수년이 소요되는데다 주요 석유 기업들이 활발하게 호응을 하지 않고 있어 실제 실행가능성은 여전히 의문임. 특히 베네수엘라 석유 산업은 시설 노후화와 투자 부족 장기화로 생산 기반 전체가 무너진데다 정치와 치안 불안, 과거 외국 기업 자산 몰수 사례가 있었던 만큼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전망. 이번 행보는 이란 전쟁으로 원유 공급 불안이 커진 상황에서 추가 공급원을 확보하는 차원에서는 긍정적이나 당장 실효성은 적음.
-삼성선물 김광래 연구원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