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이더리움·솔라나: 이 기업, 곧 토큰 20개 중 1개 보유
Base metal
전일 비철은 예상치를 웃돈 PCE와 유가 낙폭 축소에 달러 인덱스가 상승하자 전반적으로 하락했다.
7월 미국 헤드라인 PCE 가격 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3.7%, 전월 대비 0.2% 상승해 전문가 예상치인 +3.6%와 +0.1%를 조금씩 상회했다. 에너지와 식료품을 제외한 근원 PCE 가격 지수는 전년 대비 3.3%, 전월 대비 0.2% 상승해 예상에 부합했음에도 헤드라인 수치가 전망치를 상회하면서 인플레이션 우려가 꺾이지 않았다.
여기에 유가가 러-우 전쟁 확전 우려에 장중 낙폭을 줄인 점도 달러를 지지했다. 유가는 3거래일 연속 내림세를 이어갔으나,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공격을 강화할 방안을 준비하고 있다는 보도가 전해지면서 낙폭이 크게 축소되었다. 블룸버그는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와의 평화 협상이 사실상 막다른 길에 이르렀다고 판단하면서 우크라이나 키이우 도심 등에 대한 탄도미사일 공격을 강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전기동: 전일 구리 가격은 하락 전환하며 $14,253로 마감했지만 1월 말 기록했던 사상 최고치($14,527.5)에 장중($14,437) 근접했다. 지난주 LME 거래소에서 공급 부족이 심화되었을 때 대규모로 금속이 반입되면서 부족이 다소 완화되었지만 이번주부터 5만 톤 이상의 구리 인출 요청이 일시에 들어오면서 공급 우려가 다시 제기된 점이 상승 원인이다. 지난주 크게 확대되었다가 완화되었던 백워데이션도 평소보다 높은 수준으로(209B) 다시 올라서면서 단기적인 공급 부족을 시사하고 있다.
그와 더불어 인도네시아, 콩고, 칠레 등에서의 광산 차질로 인해 올해 상반기만 해도 글로벌 구리 시장 물량이 약 33만 8천 톤(Project Blue 추정치) 감소한 점도 눈에 띈다. 제한된 광산 공급 등의 펀더멘털 요인이 낮은 재고와 함께 구리 가격 상승을 지속적으로 견인할 것으로 보인다.
니켈: SMM에 따르면 가뭄 영향으로 물 공급이 부족해지면서 일부 니켈 제련소 가동이 차질을 빚고 있다. 특히 인도네시아 Luwu 지역의 니켈 제련소는 물과 전력 공급이 중단된 점이 생산량 감소로 이어졌다. 다만 주요 산업단지인 IMIP와 IWIP에 있는 제련소들도 물 부족으로 인한 어려움을 겪고는 있지만 현재까지 생산에는 큰 영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난다.
Precious Metal
전일 귀금속은 예상치 웃돈 PCE와 유가 낙폭 축소에 달러 인덱스와 미 국채 금리가 상승하자 하락 마감했다. 7월 미국 헤드라인 PCE 가격 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3.7% 상승해 전문가 예상치인 +3.6%를 소폭 상회했고, 인플레이션 우려가 지속되었다. 여기에 유가가 러-우 전쟁 확전 우려에 장중 낙폭을 줄인 점도 귀금속 하락 요인이었다. 유가는 3거래일 연속 내림세를 이어갔으나,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공격을 강화할 방안을 준비하고 있다는 보도가 전해지면서 낙폭이 크게 축소되었다.
-삼성선물 옥지회 연구원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