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이상거래로 가상자산 시장 충격…6000만 달러 규모 투자 강제 청산
Base metal
전일 비철은 예멘 후티 반군의 사우디아라비아 해상 봉쇄에 유가와 달러가 반등하자 전반적으로 하락했다.
파키스탄과 카타르 등 중재국이 미국과 이란 간의 10일 휴전 제안을 제안하면서 달러화 가치는 뉴욕장 진입 직전 약세 압력을 받았다. 트럼프 대통령의 강경한 대응 방침에도 이번 분쟁의 핵심 중재국인 카타르와 파키스탄은 미국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충돌이 시작되기 전인 지난 9일 이전의 입장으로 되돌아가는 방안을 첫 단계로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이후 후티 반군이 사우디아라비아의 석유 수출길을 봉쇄한다고 선언하면서 유가와 달러 인덱스는 상승 반전했다. 이날 후티 반군은 사우디아라비아가 자국에 대한 봉쇄를 지속함에 따라 '항구에는 항구로, 봉쇄에는 봉쇄로 대응한다'는 원칙에 기반해 사우디의 해상 통행을 금지한다고 언급했다. 이 경우 OPEC 최대 산유국인 사우디는 호르무즈 해협 뿐 아니라 홍해를 지나는 석유 수출길 또한 막히는 것이기 때문에 원유 공급 차질 우려가 다시 높아졌다.
전기동: ▶7월 21일부터 칠레 전역에서 폭풍이 조금씩 잦아들 것으로 예측되는 가운데 칠레 광산 기업들의 대응 방향이 갈리고 있다. 국영 광산업체인 Codelco는 Andina 광산 가동을 예방 차원에서 멈췄다가 점진적으로 재개하는 중이며, El Teniente와 Salvador 광산은 정상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다만 Antofagasta사는 여전히 비상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주력 광산인 Los Pelambres가 집중 호우로 인해 재난 지역으로 지정된 아타카마와 우아스코 지역에 위치해있기 때문이다. 해당 지역에서는 식수 공급 중단, 산사태, 전력 공급 차질, 도로 및 주요 기반 시설 파손 등 폭풍 영향이 큰 상황이다. 광산에 잔류한 직원들은 식사와 난방, 의료 지원이 제공되는 시설에 수용됐으며 일부는 자택으로 이동했다고 전해진다.
▶6월 중국 전기동 생산량은 전년 동기 대비 4% 증가한 133만 4천 톤을 기록했다. 5월 생산량(126만 4천 톤) 대비해서는 5.5% 증가했다.
납: 6월 중국 납 생산량은 전년 동기 대비 4.8% 감소한 61만 2천 톤을 기록했다. 5월 생산량(61만 1천 톤) 대비해서는 0.1% 증가했다.
아연: 6월 중국 아연 생산량은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한 64만 7천 톤을 기록했다. 5월 생산량(64만 1천 톤) 대비해서는 0.9% 증가했다.
Precious metal
전일 귀금속은 중재국이 미국과 이란의 10일 휴전 제안을 했음에도 예멘 후티 반군의 사우디아라비아 해상 봉쇄에 유가와 달러 가치가 반등하자 혼조세로 마감했다.
-삼성선물 옥지회 연구원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