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상 가장 큰 붕괴 임박했다"… ’부자 아빠’ 기요사키, 주식시장 대폭락 경고
전일 동향 – 60일선 부근에서 재차 지지받은 S&P 500
전주 금요일 코스피 선물은 20일선 하방 이탈하며 약세 마감(KOSPI 200 F -4.69%). 미결제약정 대폭 증가한 가운데 순매도 규모 확대한 외국인이 신규 포지션 구축하며 지수 선물 하락을 주도한 것으로 판단. VKOSPI 지수는 5일만에 상승 전환하며 변동성 증가. 증시 급락에 베이시스는 장중 평균치 기준 백워데이션 전환하며 대폭 악화. 야간 거래에서는 초반 횡보 보인 이후 미국 증시 반등 반영하며 거래량 급증 동반해 상승 마감.
국내 증시는 월초 이후 재차 대규모 순매도 기록한 외국인에 약세 마감(KOSPI -3.81%, KOSDAQ -2.23%). 코스피의 경우 금요일 외국인은 2.3조원이 넘는 규모의 순매도 보이며, 4년래 최대 순매도 나타난 이달 4일 수치를 상회. 목요일 장 마감 이후 키옥시아 전년 동기 대비 순이익 62% 감소를 발표하며 어닝 쇼크 기록하고, 및 미국 기술주 낙폭 확대에 반도체주 급락하며 지수에 하방 압력으로 작용. 다만, 한미 관세 협상 팩트시트 발표에 상승한 조선 업종이 지수 하단을 지지. 한편, 장마감 이후 삼성전자가 메모리 반도체 가격을 최대 60% 인상 예정이라는 로이터 보도 및 주말간 주요 대기업들의 국내 투자 계획 발표된 점은 금일 증시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
미국 증시는 기술주 중심 반등 움직임에 혼조세 마감(S&P500 -0.05%, NASDAQ +0.13%). 전산장 구간에서 지수 선물은 아시아 및 유럽 증시에서의 기술주 약세 반영하며 나스닥100 선물 중심으로 약세 나타남. 다만, 정규장 개장 이후 셧다운 종료 진전 보였던 1주 전에 이어 재차 저가매수 유입되며 S&P 500 지수는 60일선 부근에서 또다시 지지 받으며 상승 전환. 노무라 증권에 따르면 최근 하락이 기술주 급락에 따른 위험을 줄이기 위한 마켓메이커들의 기술적 매도로 인해 심화되었던 것으로 분석. 한편, 셧다운 종료로 중단되었던 경제지표 발표가 20일에 9월 고용보고서 발표로 재개될 예정.
증시 이슈 – 주요 저항 앞둔 S&P 500, 시장은 엔비디아 실적에 촉각
19일 장마감 이후 예정된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는 연말 랠리의 지속 여부를 결정하는 핵심 이벤트가 될 전망. AAII 개인투자자 센티먼트 조사 결과에 따르면 시장이 여전히 신중함을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옵션 시장에 따르면 엔비디아의 주가는 실적 발표 이후 7%의 변동폭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 중. 한편, S&P 500은 60일 이평선 부근에서의 반등에도 불구하고 6,775 ~ 6,800선 부근 주요 저항에 근접한 상황으로 해당 레벨 돌파 여부에 주목.
-삼성선물 정희찬 연구원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