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상 가장 큰 붕괴 임박했다"… ’부자 아빠’ 기요사키, 주식시장 대폭락 경고
전일 동향 – 코스피와 S&P 500, 기술적 지지선 터치 후 반등
전주 금요일 코스피 선물은 개장 초반 변동성 급등한 가운데 약세 마감(KOSPI 200 F -1.84%). 현물 시장 개장 직후 VKOSPI 지수가 44pt대로 레벨 높이며 장중 수치 기준 연고점을 경신. 외국인은 선물에서는 순매수 흐름 유지했으나, 개장 초반 이후에는 매도 우위 보이며 지수 선물은 570선 터치한 후 560선 하회하며 마감했고, 옵션에서는 하락에 베팅(콜옵션 매도, 풋옵션 매수)하는 모습 관찰되기도. 한편, 프로그램 차익거래는 나흘만에 순매수로 전환되었으나, 베이시스는 평균치 기준 지수 선물 3%대 급락 기록한 전주 수요일보다 악화. 야간 거래에서는 미국 증시 소화하며 한때 550선마저 반납했으나, 이후 낙폭 일부 회복하며 소폭 하락 마감.
국내 증시는 코스피와 코스닥이 20일선 부근에서 상반된 움직임 보이며 약세 마감(KOSPI -1.81%, KOSDAQ -2.38%). 코스피에서는 외국인이 전주동안 지속된 순매도 이어갔으나, 비차익거래 중심으로 매도세 잦아들며 20일선 부근에서 지지받으며 반등. 반면, 코스닥은 6거래일만에 순매도 전환한 기관에 하방 압력에 노출되며 20일선 밑에서 마감. 1,450원 중반대로 레벨 높인 달러/원 환율 역시 지수에 부담으로 작용. 다만, 주말간 엔비디아가 TSMC에 반도체 웨이퍼 추가 생산 요청했다는 소식 등에 반도체주 중심으로 상승 전환 시도할 전망.
미국 증시는 소프트 데이터 부진 속 셧다운 관련 동향 주목하며 혼조세 마감(S&P500 +0.13%, NASDAQ -0.21%). 전산장 구간에서 지수 선물은 트럼프 대통령의 엔비디아 중국 수출 제한 소식 및 오픈AI의 정부 지원 발언 논란 등에 하락세 보임. 정규장 개장 이후에는 11월 미시간대 소비자 심리지수(잠정치)가 예상치 대폭 하회(50.3, 예상 53.2)하며 사상 최저치에 근접한 것으로 발표되자 낙폭을 확대. 다만, 이후 셧다운 협상 관련 진전 소식 전해지며 지수는 상승 전환하며 마감. 또한, 주말간 셧다운 종료 관련 추가 진전 및 트럼프 대통령이 관세 수입을 통해 미국 국민 1인당 $2,000 배당금 지급하겠다는 발언에 지수 선물은 금일 상승 출발.
증시 이슈 – 셧다운 종료, 연말 증시 랠리에 촉매될까?
금요일 S&P 500 지수가 50일선 이탈하며 약세 나타났으나, 셧다운 종료를 통한 경기 반등과 유동성 경색 완화 기대감은 연말 증시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 또한, 3분기 실적 발표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기업들은 대체로 견조한 수치 발표하고 있으며, 소비 진작 뒷받침할 ’26년 예산안과 여전히 남아있는 12월 FOMC에서의 인하 기대 역시 호재. 올해 지수 강세를 견인한 AI 내러티브 역시 개별 주식의 콜옵션 내재변동성의 강세 우위 지속되며 투심 개선시 재차 증시 상승 주도할 것으로 판단.
-삼성선물 정희찬 연구원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