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MC, 일본서 첫 3나노 양산···‘반도체 부활’ 속도 내는 日
전일 동향 – 대규모 선물옵션 만기에 3대 지수 최고치 재차 경신
전주 금요일일 코스피 선물은 미결제약정 감소 흐름 지속된 가운데 약세 마감(KOSPI 200 F -0.26%). 전주 동안 12월물 미결제약정은 화요일을 제외하면 모두 감소 나타남. 지수 선물은 대표 주가지수 사상 최고치 경신 영향에 갭 상승 출발하며 고점 높임. 다만 이후 외국인과 투신 매도세에 약세 전환. 금융투자 프로그램 매도 차익거래 우위에 베이시스는 장중 개선 나타났으나, 동시호가에서 외국인 매수 차익거래 매물 대폭 출회되며 소폭 악화. 야간 거래에서는 미국 증시 소화하며 주간 거래에서의 낙폭 일부 회복.
국내 증시는 코스피와 코스닥 간 수급 차별화되며 혼조세 마감(KOSPI -0.46%, KOSDAQ +0.70%). 코스피 지수는 시총 상위주 대부분 하락한 가운데 이틀 만에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에 나섰고, 6일 만에 프로그램 비차익거래 순매도 기록하며 하방 압력 받음. 다만, 현대로템과 카카오가 각각 중동 지역 K2 전차 수출 기대감 및 23일 발표될 카카오톡 앱 개편 기대감에 강세 나타나며 지수 하단을 지지. 반면, 코스닥은 이틀 연속 외국인과 기관 매수 우위에 860선 상방 돌파하며 1년 2개월만 최고치 기록.
미국 증시는 대규모 선물옵션 동시만기에 장 막판 거래량 급증하며 강세 마감(S&P500 +0.49%, NASDAQ +0.72%). 지수 선물은 선물옵션 9월물 동시만기 및 트럼프 · 시진핑 통화 대기하며 소폭 상승. 이후 트럼프가 SNS를 통해 무역, 펜타닐, 러-우 전쟁, 틱톡 매각 등과 관련해 진전을 이뤘으며 10월 APEC 정상회담에서 만날 예정이라고 밝히자 위험선호 두드러짐. 이후 $5조 규모의 선물옵션 만기에 금요일 미국 증시 거래량이 ’08년 이후 세 번째로 높은 수준 기록하기도. 이번 만기의 경우 콜 옵션 델타 분포가 우세해 시장 포지션이 전반적으로 상승 베팅 우위 보였던 가운데 지수는 장 막판 상승세가 더욱 확대되었고, 3대 지수는 사상 최고치 재차 경신하며 마감. 한편, 애플과 오라클이 아이폰17 공식 출시 이후 판매 호조에 따른 외사 목표가 상향과 메타와의 $200억 규모 AI 클라우드 계약 추진 소식에 강세 돋보임.
증시 이슈 – 금주 연준 위원 발언 및 PCE, 마이크론 실적 발표 주목
금주 증시는 금요일 PCE 발표 주목하며 최고치 레벨에서 추가 상승 탐색할 전망. 현재 시장은 전월비 근원 PCE가 전달 대비 감소해 0.2%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 또한, 이번 FOMC를 통해 연준 독립성 우려가 일부 완화된 가운데 관세 정책이 인플레이션을 유발하지 않을 것이라는 전주 마이런 이사 발언 이후 연준 위원들의 추가 발언 또한 주목. 한편, 화요일에는 마이크론의 실적 발표 예정되어 있어 사상 최고치 랠리 기록 중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 방향성 또한 영향 받을 것으로 예상.
-삼성선물 정희찬 연구원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