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 16년 만에 정권 교체...韓 배터리 업계 근심
전일 동향 – 재료 부재에도 낙폭 과대에 따른 반등 성공
전일 코스피 선물은 전주 말 급락세에서 반등 보이며 강세 마감(코스피200 선물 (F) +1.18%). 개장 직후 외국인 매수세 돋보이며 강세 견인했고, 기관이 매도로 대응했으나 이후 장 중반부터 개인 매수 우위로 반전하며 하단 제한. 최근 상승세에 사상 최고치 레벨 근접했으나 전주 말 급락한 지수 움직임에 저가 매수세 유입되었던 것으로 분석됨. 프로그램 차익거래는 기관 중심으로 매도세 근소 우위 보였으며 시장 베이시스는 장중 대체로 콘탱고 유지하며 최근 지수 하락 전환에 따른 선물 저평가 흐름 해소. 야간 거래에서는 주간 대비 상승 출발한 후, 평시 수준 거래량으로 회귀하며 상승 마감.
국내 증시는 외국인과 기관 매수세 회복되며 강세 마감(코스피지수 +0.91%, 코스닥 +1.46%). 코스피에서 외국인은 장중 매도 우위 이어가다 동시호가에서 대거 매수 기록하며 순매수 반전. 반면 기관은 장 초반부터 매수세 이어갔으나 동시호가에서 외국인에 물량 넘긴 것으로 추정. 한편 코스닥에서는 기관이 10거래일 만에 순매수 전환했으나, 외국인은 매도 우위 지속.
미국 증시는 재료 부재에도 저가 매수세 유입되며 강세 마감(S&P 500 +1.47%, 나스닥종합지수 +1.95%). 아시아 및 유럽 장 시간 지수 선물은 전주 말 고용 쇼크에서 회복세 보이며 상승세 기록했고, 정규장에서도 강세 지속. CME Fedwatch에 따르면 9월 금리 인하 확률이 전주 대비 14.1%p 증가하며 94.4%를 기록해 지수에 상승 압력으로 작용한 것으로 판단.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 부과일이 사흘 앞으로 다가왔으나, EU의 보복 관세 조치 6개월 유예 및 스위스 협상 수정안 등에 협상 기대감 또한 증가한 것으로 분석. VIX 지수는 약 3pt 급락하며 증시 변동성 대폭 감소. 금일 분기 실적 발표는 캐터필러, 화이자(이상 개장 전), AMD(장 마감 후) 등이 예정되어 있음.
증시 이슈 – 팔란티어 실적 서프라이즈, 지수에 호재로 작용할 전망
전일 장 마감 이후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 (NASDAQ:PLTR)가 실적 서프라이즈를 발표하며 시간외 거래에서 상승세 보이는 중. 2분기 실적 발표에서 동사는 분기 매출이 사상 처음으로 $10억을 돌파해 매출과 EPS가 예상치 상회했으며, 연간 가이던스 또한 상향 조정. ’24년 이후 팔란티어는 실적 발표 다음날 주가가 세 차례 상승, 두 차례 하락 마감했는데, 모두 두자리수 변동률을 기록했던 바 있음. 이에 해당 추세 이어진다면 이번 실적 발표는 금일 지수에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 금일 지수는 최근 기술주 중심 AI 붐으로 인한 투심 회복 나타나며 상승 우세 보일 전망.
-삼성선물 정희찬 연구원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