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공포에 흔들린 엔비디아…"저가 매수 기회"
주요 이슈
파월 의장이 트럼프 관세 정책을 비판하자 트럼프 대통령이 파월 의장은 “내가 원하면 당장 쫓아낼 수 있다”며 압박. 내부 측근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이후 지속적으로 금리 인하를 주저하는 파월에 강한 불만을 가지며 해임 관련 논의를 지속. 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발언은 통화정책 독립성 침해 논란을 가중시킴. 베센트 재무 장관은 표면적으로 파월 의장의 해임을 적극반대하고 있으나, 관세 정책에서도 트럼프 대통령의 의중에 휘둘리고 있는만큼 큰 의미를 두기에는 어려움. 파월 의장은 연준의 독립성은 법적인 문제로 트럼프 대통령에겐 해임 권한이 없다고 맞서는 중이나 연준 의장 해임과 관련한 법적 요건이 불명확해 파월 의장 임기 만료 전 해임 가능성도 상당히 높은 상황.
에너지
WTI(5월)는 EU와 무역 협상 기대와 미국의 이란 제재 압박, OPEC의 추가 compensation plan 기대 등으로 상승.
트럼프와 친분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가 트럼프 대통령과 공식 회담을 가졌음. 이번 회담은 유럽연합(EU)과 미국간 최근 무역 마찰이 불거지는 가운데 이탈리아가 국제 외교 무대에서 가교 역할이라는 새로운 이미지를 줄 정도의 성과가 있을지 관심. 멜로니 총리는 올해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에 EU 정상 중 유일하게 참석한 인물. 이번 방문에서 EU관세문제와 국방비 2% 수준 증액, 미국산 LNG 수입 확대, 산업 협력 강화, 반중국 연대, 우크라이나 지원 방안 등을 논의. 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EU와의 상호 관세 협상과 관련해 만약 그들이 협상을 원하지 않는다면 우리가 그들을 위해 협상할 것이라며 무역 협정을 100% 확신한다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고, 중국과도 매우 좋은 협정을 맺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힘. 회의는 원활하게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금일 이탈리아에서 멜로니 총리는 밴스 부통령과 별도로 만날 예정. EU 집행위원회는 멜로니의 방미에 대해 어떤 대미 접촉도 환영한다고 밝힘. 미국이 이란과의 2차 회의를 로마에서 고집하는 이유도 이탈리아가 최근 내세우는 ‘가교 역할’에 힘을 실어주기 위한 외교적 노력의 일환으로 풀이.
한편 미국 프랑스 영국, 독일, 우크라이나가 프랑스에서 종전 협상을 논의. 이번 회담은 첫 고위급 회담이라는 점에서 기대가 커졌으며 유럽 대표단이 우크라이나 대표단을 만나고 이후 유럽대표들과 미국 대표단이 따로 만나 회의를 진행. 이후 모두 참여하는 포괄적 회담을 진행. 다만 구체적인 회의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내주 런던에서 추가 미팅이 있을 예정. 이미 우크라이나 광물 협정과 관련해 트럼프 대통령은 24일(베센트 재무 장관은 26일 완료를 목표한다 언급)로 못박은 만큼, 유럽 정상들은 이번 러시아-우크라이나 평화 협정에서 중재자 역할 부각을 위해 열심히 노력 중.
-삼성선물 김광래 연구원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