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밥] KB증권 "삼성전자 목표가 20만, 테슬라 AI 생태계 최대 수혜"
에너지
지정학적 리스크 부각 영향에 유가(WTI)는 상승해 $70 부근에 마감.
미국이 지난 화요일 베네수엘라산 원유를 수입하는 국가에도 25%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언급한 영향에 인도 최대 정유사인 Reliance는 베네수엘라로부터의 수입을 일시적으로 중단. 한편 루비오 국무장관은 최근 베네수엘라와 가이아나간의 마찰을 의식한듯 가이아나 수도를 방문해 만약 베네수엘라가 가이아나 혹은 ExxonMibile을 공격할 경우 후회할 것이라고 경고. 베네수엘라와 가이아나는 16만Km2 에 달하는 Esequibo 지역에 대한 영유권을 서로 주장하며 법정다툼을 벌이고 있음. 이곳을 차지하는 쪽이 인근 해상 지역에 대규모 유전을 차지할 수 있기 때문. 현재는 명목적으로 가이아나가 점유하고 있으나 베네수엘라는 계속해서 자국 영토라고 주장. 월초 베네수엘라 해안 경비대가 가이아나 해역에 진입해 Exxon이 운영하는 유정과 선박에 접근했었음. 현재 미 해군 순양함 노르망디와 가이아나 방위군이 가이아나 배타적 경제수역에서 훈련을 하고 있음. 가이아나 원유 생산량은 하루 평균 65만bpd 수준으로 Exxon, Hess, CNOOC가 지분을 참여해 투자 중.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공습이 이어지는 가운데, 가자지구에서는 무장정파 하마스의 퇴진을 요구하는 시위가 확산. 하마스를 규탄하는 이번 시위는 이스라엘과 하마스간의 전쟁이 본격화된 2023년 10월 이후 최대 규모임. 하마스는 이스라엘이 시위를 조직적으로 부추기고 있다고 주장. 이번 시위는 가자 북부, 중부, 남부에 걸쳐 대대적으로 발생. 이스라엘 측은 하마스를 가자에서 쫓아내고 모든 이스라엘 인질 즉시 석방을 요구하라며 부추기는 중. 계속되는 전쟁에 가자 지구 전역에 대규모 대피령이 발동되면서 가자 주민들의 공포와 분노가 한계점에 도달한 것으로 풀이. 현재 하마스는 지휘 체계가 무너지고 물자가 부족해 시위대의 분노를 잠재울만한 힘이 부족한 상황. 이렇듯 궁지에 몰린 하마스는 가자지구 휴전 재개를 위해 이집트와 카타르 등 중재국들과 휴전 재개 방안을 논의. 이들은 4월20일 부활절까지 휴전협상 타결을 목표로 하고 있음. 휴전 협상을 촉구하는 후티 반군은 전일에도 이스라엘 중부 벤구리온 공황과 텔아비브 군사기지를 향해 탄도 미사일을 발사하고 미 군함에게도 단도미사일과 순항미사일, 무장 드론 공격을 단행. 다만 모든 공격은 요격당함.
전일 천연가스 가격은 상승 마감. 재고 감소에도 불구하고 생산량 감소와 LNG 수출 증가가 가격 상승을 주도. 전일 천연가스 재고는 37bcf 상승해 작년 30bcf 감소와 5년 평균인 31bcf 감소와 비교해 크게 증가했고 시장 예상치(20bcf~30bcf 증가) 대비로도 더 큰 폭의 증가를 보였음. 이번 재고 증가는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이루어짐. 천연가스 재고는 여전히 5년 평균 대비 7% 가량 낮은 수준. 전일 천연가스 생산이 2.3bcf/d 감소한 104.9bcfd를 기록. 다만 날씨는 여전히 천연가스에 비우호적으로 다음주 수요는 더욱 감소할 전망.
곡물
Corn(3월): 세계 3위 옥수수
Soybean물(3월): 아르헨티나 대두
Wheat(3월): 미국 중부와 남부
-삼성선물 김광래 연구원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