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를 매도할 때인가요? 7월 추천 주식 목록 받고 프로픽 AI에서 매도 타이밍 확인하기 🤔50% 할인받기

독거 투자 일지 - 인플레이션은 스쳐 가는 나그네와 같다

입력: 2021- 11- 11- 오후 10:37
TSLA
-
005930
-
ABNB
-

안녕하십니까. 독거 투자일지입니다. 저는 지금 그리스에 있고요.

터키에서 23일을 보내고 그리스 8일 일정 중에서 이제 3일 정도 남아 있는 상태인데 PCR 테스트를 받아야 이제 인천공항으로 입국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미리 예약을 하러 지금 아테네로 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1만km넘게 운전을 하면서 소아시아와 그리스를 구석구석 달리고 있는데 이스탄불부터 비교를 하게 되면은 관광객이 정말 엄청납니다 지금 지방 도시들은 덜한데 진짜 확실하게 제가 볼 때는 미어터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디 입장을 할 때는 줄도 막 20분씩 쓰고 있고. 제가 보기에는 여행법을 트래블 버블. 이게 펑하고 터지면 여행 엄청나게 나올 것 같습니다. 사람들 지금도 보면은 아시아만 빼고 정말 여기저기서 다 있는 느낌이에요. 아시안 들은 사실 거의 없고요.

제가 이제 두 나라만 가봤는데 그런데 지금 30일 동안 터키와 그리스는 아시안들은 거의 전멸이고요. 아시아들까지 내년부터 가세하잖아요 막 전세버스 몇십 대로 오게 되면 여행업이 폭발할 가능성이 있지 않겠나 그런 생각을 지금 하고 있습니다. 독투 탑픽 종목 중 하나가 바로 에어비앤비 (NASDAQ:ABNB)입니다.

제가 에어비엔비에 대해서는. 작년 여름쯤에 글을 하나 올린 게 있었거든요. 제가 종목 하나만 가지고 독투를 써본 적은 처음인데 그 글을 읽어보시면 에어비엔비는 이거는 그냥 몇 년 갖고 있을 종목이 아니라 그냥 갖고 있을 종목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드실 겁니다. 지금 제가 지금 여행을 하면서 다니다 보니까 계좌 체크를 못하고 있어요 지금 주식 시장을 그런데 에어비앤비가 이제 엄청 올랐다는 얘기를 제가 운영하고 있는 단톡방 회원들한테 얘기를 들었거든요. 그래서 보니까 200불을 다시 돌파를 했더라고요. 그래서 지금 보면은 중소형주들이 2월 달에 고점을 많이 찍고 횡보하거나 바닥이 기었다가 이제 테이퍼링도 이제 확정이 되고 그런 분위기로 가다 보니까 매를 맞을 것이 확실히 정해지면 그래도 덜 두렵고 그 이후를 생각하게 되죠. 지금이 그런 장 같습니다.

그런 것처럼 제 생각에는 많은 분들이 이제 주식을 좀 이제 위험자산 선호로 가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으시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테이퍼링을 한다는 얘기는 경제가 제가 늘 말씀드리지만 회복이 되고 있다는 사실이잖아요. 고용도 마찬가지 그 며칠 전에 이틀 전이었나요. 알람 뜬 것을 보니 고용도 잘 나왔더라고요. 실업률도 지금 떨어지고 있는 것 같아 그래서 이제 점점 모든 것들이 정상화되고 있고. 지금 유럽 같은 경우에는 어딜 들어가려고 하면 이제 백신 패스포트를 보여줘야 됩니다. 뭐 음성 피시 테스트를 보여주던가 아니면은 두 번 백신을 두 번 맞았다.

이런 것을 좀 확실하게 알려줄 수 있는 그런 걸 보여주면 이제 들어갈 수 있거든요 이것도 내년 봄 지나면 다 사라질 것 같아요. PCR테스트 이것도 내년 봄 되면 사라지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그래서 여행 관련주들은 조금 더 가져가요 시는 게 좋지 않겠나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여행 관련해서는 상방이 더 있습니다.
제가 항공주 일부와 그리고 여행 관련해서 이제 예약 관련된 법정들 그런 것들을 추천을 드렸거든요. 그대로 믿고 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자동차 관련해서도 말씀을 드렸는데 차량 가격이 아직도 비싸요. 가격도 올리고 있고 주문 대기도 오래 걸리고. 그리고 이제 전기차 같은 경우도 지금 강세인데 이제 저도 이제 다음 차는 전기차로 가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가솔린 차를 몰고 있는데 많은 분들이 주변에서도 이제 테슬라를 비롯해서 전기차를 사고 있고 아이오닉도 차가 굉장히 잘 나왔다고 생각하고 있고요. 개성적이고 이쁘고 다목적이기도 하죠.

전기차로서 받는 프리미엄이 일반 내연기관에 비해서 엄청나게 높았습니다. 사실은 일반 내연기관들은 per를 5 정도 줬잖아요 그런데 테슬라 (NASDAQ:TSLA) 같은 애들은 뭐 100배 이상을 주잖아요.
일반 자동차 업체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전기차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죠. 이들도 똑같이 전기차 만들어 가고 있고 뭐 주행거리(마일리지) 차이는 있긴 하겠지만 그게 엄청난 게 큰 차이가 아니잖아요. 그리고 판매망도 잘 돼 있는 상태고 AS망도 좋고요. 여러 가지로 볼 때 제 생각에는 충분히 적당한 밸류를 받을 만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추천을 드렸고요.

테슬라 (NASDAQ:TSLA)가 PER 30배를 받는다면 일반 자동차들은 10배 15배 정도는 받을 수 있다고 보고 있고요. 그리고 AI(자율주행) 같은 경우에도 다른 기업들도 다 하고 있어요. 그 차이가 얼마나 날지 모르겠지만 그리고 자율주행 같은 경우에는 자율주행이 모든 대세다 플랫폼이다 얘기를 하고 있는데 아직까지도 제가 볼 때는 시기상조, 아주 먼 얘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대략 1만 불 정도 내면 자율주행 옵션을 이게 제일 높은 단계로 갈 수 있잖아요. 테슬라 같은 경우에는 채택하는 비율이 상당히 낮다고 합니다 제가 알기로는 10%도 안 된다고 보고 있고요. 사람들이 아직까지 저는 필요성을 못 느끼고 있다고 보는 거죠. 어느 정도의 적당한 정도의 자율주행 같은 경우에는 이미 구현이 되니까 굳이 그것까지 안 가도 된다고 생각하는 것 같고 사실은 우리가 뭐 10시간 15시간 이렇게 운전하는 경우가 하루에 잘 없잖아요 길어봤자 한두 시간 이렇게 door to door로 가는 경우가 많은데 꼭 굳이 그게 필요할까. 그런 생각이 들어서 천만 원이라는 가치를 부여하지 않는 것 같아요 그리고 그것도 완벽하지 않고 아직도 사고가 계속 나고 있잖아요. 결국 차이는 좁아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제가 이제 코로나 관련해서는 많이 올랐다던 종목들 있었는고 옥석 가리기가 시작될 거라고 말씀을 드렸는데 펠로톤도 마찬가지고 그런 종목들이 이제 끝이 좀 보이는 것 같습니다
사람들이 답답하게 집에 안 있죠 막 밖에 나와서 약속 잡고. 지금도 여러 단톡방들 보면은 지금 약속 잡고 있거든요. 모임들 잡거 있거든요. 막 여럿 모이는 모임들 이런 것 있잖아요.
정부 시책에 맞춰서 이제 모일 준비를 다 하고 있는데 집에서 이제 자전거 타고 이런 것들. 이런 거 사람들이 하겠습니까. 이제 사람들은 정상적인 생활을 꿈을 꾸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난번 독거 투자일지 제목이 뭐였냐면 그 시장에 위험을 파는 이들을 두려워하라.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괜히 여러 가지 차트나 내용들 히스토리를 얘기하면서 두려움을 설파하는 사람들이 많죠. 대부분 다 손절 이런 걸 하게 만들죠. 그래서 작년에도 여의도에서 얼마나 많은 이야기들을 했어요. 그거 다 틀렸잖아요.

하지만 확실한 것은 내가 투자하고 있는 기업의 가치만 바라보는 것이 그게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거시가 어떻게 되든 매크로가 어떻게 되든 그냥 쭉 갖고 가시면 되고요. 하지만 기업이 어떻게 변하고 있고 경쟁 구도가 어떻게 가고 있는지 이거는 진짜 계속해서 보지 않고 그냥 묻어둔다라는 생각하지 마시고요. 일론 머스크가 판다면 왜 파는지 이유를 모르고 그냥 그가 일부 파니 나도 다 팔아버리는 것은 기업에 대한 분석이 하나도 안된 투자, 투기를 하는 경우도 봤습니다. 중요한 것은 계속 모니터링을 하셔야 됩니다. 왜냐하면 경쟁이 치열하고 새로운 기업들이 계속 튀어나오고 있잖아요. 거기서 내 기업 내가 투자하고 있는 기업은 어떻게 전략을 짜고 움직이고 있는지 그리 알아야 될 거 아니에요. 도태된다면 바로 던져야 됩니다. 다 던져야 되고 새로운 기업으로 넘어가야죠.

더 주식을 살 때는 매크로보다는 마이크로 하게 보고, 매크로에 있어서는 큰 그림만 보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경제가 좋아지고 되고 있는 상황이고 기업들이 기업 활동을 정상적으로 해 가고 있는 상황이고 일부는 그러한 부분 때문에 소트지가 날 정도로 화랑인 부분도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부품 부족 같은 경우에는 영원하지 않습니다. 결국엔 해결이 될 문제고요.

금리 인상기에 접어들고 있잖아요. 내년이나 내후년 얘기가 나오고 있는데 금리가 인상이 된다면 은행들은 돈을 풀까요 풀지 않을까요 당연히 풀죠. 풀면은 어떤 일어날까요 돈이 돌기 시작을 하죠. 돈이 돈다는 것은 신용이 창출된다는 것은 그만큼 경제활동이 활발해지고 GDP도 올라가고 그러니까 부가 더 다 같이 증대가 되는 그런 현상이 일어나는 거죠. 그걸 생각한다면 여러분들은 이 경제 국면에 어떻게 투자해야 되겠습니까? 여러분들 코스톨라니의 달걀 아시잖아요. 그 달걀에서 위치가 어디 있다고 보십니까. 이게 지금 하강을 할 위치라고 생각하십니까?
아니면 이제 서서히 태동하는 시기라고 생각하십니까?

여러분 그것에 걸맞게 여러분들이 베팅을 지금은 현금이 별로 필요가 없고 쭉 가져가시는 국면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유가에 대한 얘기드리겠습니다. 국가 같은 경우에는 뭐 지금 물 들어올 때 노 젓는 일단 작업하는 거죠. 중동 산유국들이 결국에는 증산을 안 하잖아요.
미국의 바람을 던져버리고. 그리 미국이 누가 요즘에 미국 말을 듣습니까. 그런 상황이다 보니까 여러분들이 좀 잘 생각해 보셔야 되는 게 하지만 지금 상황에서는 유가가 그렇다고 해서 상방으로 튀지도 않잖아요 그 보면은 이제 유가가 이제 거의 고점 근방까지 왔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모든 투자 대상들을 보면 대개 6개월 뒤로 선행을 하려고 하는 그런 습성들이 있는데 지금 유가가 지금의 공급과 수요를 반영한다고 보시면 안 되거든요. 주식도 마찬가지지만 반도체 가격도 마찬가지죠.

그래서 제가 저번에 말씀드렸던 거는 유가는 90불 이상을 가는 건 택도 없을 것 같고 그냥 이 언저리에서 마무리가 되지 않겠나 그렇게 보고 있는데 이상이 더 호재는 제가 볼 때는 전쟁 외에는 없을 것 같거든요. 결국에는 80불대에서 60불 대까지 내려와서 코로나 이전처럼 안정이 될 거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번에 말씀드렸듯 그렇지만 셰일가스의 리그들도 올라가고 있고 이제 공급이 오펙은 아니지만 다른 쪽에서의 공급이 늘어나고 있는 모습들을 우리가 지금 확인할 수가 있거든요 그러니까 유가에 대해서 인플레이션이 너무 폭발한다. 유가 때문에. 그런 말도 믿지 마시고요. 그리고 이제 인플레에 대한 얘기도 다시금 새롭게 말씀드리면 인플레가 저번에 해서 말씀드렸지만 인플레는 지나가는 비입니다. 장마도 아니고요. 뭐 생각보다 길어질 것 같다 하는데 결국은 다 지나가는 일이고요 그냥 경기가 정상화되는 형국에 약간 성장통 정도.

제가 말씀드렸던 저 호전 반응, 그 반응의 하나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 시기에는 당연히 터블 랜스가 있죠. 그거를 너무 어렵게 생각하면 하지 마시고 남들 하는 이야기 또한 뭐 언론에서 하는 이야기 이런 것들 너무 귀 기울여 듣지 마시고 내 주식과 내가 투자한 기업의 행방. 미래에 대해서만 더 생각을 하시기를. 하시기를. 조언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반도체 같은 경우에도 제가 반도체로 해서 돈 많이 벌었다는 사람들 별로 본 적 없습니다. 반도체 진짜 어렵습니다. 이 사이클이라는 게 개인들이 알 수 있는 영역이 아니고요. 애널리스트들도 거의 다 틀립니다. 이런 부분들이 있고 아 투자하겠다 이거는 개인들의 객기라고 보고 있습니다. 뭐 shortage가 영원할 것처럼 얘기하는데 영원하지 않습니다.

shortage는요 늘 그렇지만 길게 가봤자 6개월 ~ 일 년. 만약에 shortage가 이제 끝나는 시점이 조금이라도 보이잖아요? 그럼 메이저들이 던집니다. 폭락하게 되죠. 삼성전자가 6만 원대입니다. 개인들에게 물어보면 이유를 잘 모릅니다. 애널리스트들도 잘 모릅니다. 아직도 삼성전자 (KS:005930) Long 하고 있거든요. 요즘 반도체 애널리스트들이 제일 욕을 먹고 있을 겁니다.

반도체가 같은 경우에도 굉장히 원자재랑 비슷한 성격을 갖고 있기 때문에 떨어지면 정말 샤프하게 떨어집니다. 막 헐값이 떨어지기도 하고 이게 나중에 되면 치킨 게임도 할 수 있어요.
그러면 어떻게 돼요. 지금 D램 같은 경우에는 막 수요가 모자라는 게 아니잖아요. 일부 아날로그 반도체만 모자라는 거죠. 지금 D램 같은 경우에는 이제 수요에 대한 변화가 약간이라도 깨지면 바로 반응을 하게 됩니다.

오늘 주제인 인플레이션 같은 경우가 심각하다고 보는 의견들이 많지만 이 인플레이션 때문에 주식을 던질 만큼 큰 이슈일까요? 작년 펜데믹부터 우리는 극단의 세상으로 들어왔습니다. 마이나스 유가부터 매달 새로운 유형의 극단의 모습을 보아 왔습니다. 우리는 이제 이러한 매크로의 움직임들에 익숙해질 때가 되었습니다. 익숙해진다는 것은 크게 휘둘리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주식시장에서의 진짜 놀라운 진리는 바로 장투입니다. 어디선가 많이들은 이야기겠지만 또한 많은 이들이 잘하지 못하는 것 중에 하나입니다. 전문가들과 매체를 멀리하고 내가 기업을 보는 눈을 더 기르셔야 합니다. 숫자에 매몰되는 것도 경계할 일입니다. 차트 역시 뭔가 시원시원해 보이지만 많은 이들이 차트로 주식을 하다가 연기처럼 사라졌습니다.

인플레이션은 경기 정상화 상황에서 어김없이 따라오는 현상입니다. 단지 팬데믹 기간 중 돈을 좀 단기간에 많이 풀었고 테이퍼링과 타이트닝이 늦어져서 기간이 길어졌을 뿐이지만 과거 사례와 비교하면 그렇게 긴 것도 아닙니다. 겨우 여름부터 시작되어 온 것이죠. 아직 펜데믹에서부터 자유로워지지 못한 이머징으로부터 오는 효과와 일부 정치 외교적 이유가 만들어지는 일시적 현상입니다. 산업 구조적으로 인플레이션이 심화되는 모양새로 변형이 되었다면 매도 버튼을 한번 더 훑어보는 것도 트레이딩 관점에서 해볼 만하지만 이 현상이 80년대처럼 심각하지는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번에 말씀드렸지만 인플레가 6%까지 뛴다고 아이폰 13나 모델 3 구매를 미루거나 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오히려 더 빨리 사야겠죠. 옥석을 잘 가려야 하는 시기인 것은 맞습니다. 다만 예전에 말씀드렸던 노아의 방주처럼 느껴지는 빅 테크 관련 종목들은 일시적인 기간 조정은 있겠지만 인플레가 이들을 가로막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가격을 올린 아이폰과 모델 3을 보면 이들이 수혜주가 아닌가 싶습니다.

몇 주전에 해발 2150m의 넴루트 산이라는 곳을 가본 적이 있습니다. 메소포타미아에서 가장 높은 산인데 2000년 전에 한 왕이 신들은 다 하늘에 살고 있고 죽어서도 그들과 가까이 가서 신이 되고 싶어서 그 높은 곳에 자기의 160m짜리 피라미드 무덤을 만들어 놓고 또 여러 신들의 거대한 석상을 그 아래에 만들어 놓았습니다. 거대한 얼굴 석상도 석상이지만 그 위에서 내려다보는 드넓은 메소포타미아 평원의 뷰가 일품이었습니다. 저는 늘 느끼지만 주식 투자도 저 아래에서 치킨 게임하듯 치열하게 하는 것보다는 좀 더 시간적인 여유를 갖고 큰 마음으로 들고 갔으면 합니다. 주식으로 거부가 된 이들은 저 아래에서 치킨게임 트레이딩을 하지 않고 길게 느긋하게 가져온 사람들입니다. 단기적인 관점에서의 주식투자로는 절대 주식시장에서 큰 부를 이룰 수가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신 의견

다음 기사가 로딩 중입니다...
리스크 고지: 금융 상품 및/또는 가상화폐 거래는 투자액의 일부 또는 전체를 상실할 수 있는 높은 리스크를 동반하며, 모든 투자자에게 적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가상화폐 가격은 변동성이 극단적으로 높고 금융, 규제 또는 정치적 이벤트 등 외부 요인의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마진 거래로 인해 금융 리스크가 높아질 수 있습니다.
금융 상품 또는 가상화폐 거래를 시작하기에 앞서 금융시장 거래와 관련된 리스크 및 비용에 대해 완전히 숙지하고, 자신의 투자 목표, 경험 수준, 위험성향을 신중하게 고려하며, 필요한 경우 전문가의 조언을 구해야 합니다.
Fusion Media는 본 웹사이트에서 제공되는 데이터가 반드시 정확하거나 실시간이 아닐 수 있다는 점을 다시 한 번 알려 드립니다. 본 웹사이트의 데이터 및 가격은 시장이나 거래소가 아닌 투자전문기관으로부터 제공받을 수도 있으므로, 가격이 정확하지 않고 시장의 실제 가격과 다를 수 있습니다. 즉, 가격은 지표일 뿐이며 거래 목적에 적합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Fusion Media 및 본 웹사이트 데이터 제공자는 웹사이트상 정보에 의존한 거래에서 발생한 손실 또는 피해에 대해 어떠한 법적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Fusion Media 및/또는 데이터 제공자의 명시적 사전 서면 허가 없이 본 웹사이트에 기재된 데이터를 사용, 저장, 복제, 표시, 수정, 송신 또는 배포하는 것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모든 지적재산권은 본 웹사이트에 기재된 데이터의 제공자 및/또는 거래소에 있습니다.
Fusion Media는 본 웹사이트에 표시되는 광고 또는 광고주와 사용자 간의 상호작용에 기반해 광고주로부터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본 리스크 고지의 원문은 영어로 작성되었으므로 영어 원문과 한국어 번역문에 차이가 있는 경우 영어 원문을 우선으로 합니다.
© 2007-2024 - Fusion Media Limited. 판권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