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베스팅닷컴 x 한국경제TV에서 매일 아침 6시 40분에 생방송으로 전해드리는 글로벌 금융시장 마감브리핑입니다.
[주요 내용]
요즘 클라우드와 관련된 ETF들이 사상 최고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이 두 ETF만 봐도 분위기를 알 수 있는데요.
클라우드 컴퓨팅 분야에서 묵직한 기업에 투자하고 있는 First Trust Cloud Computing ETF (NASDAQ:SKYY)는 98.98달러에 마감했고, 신생 클라우드 회사에 집중 투자하고 있는 Global X Cloud Computing (NASDAQ:CLOU)는 25.77달러에 마감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코로나19 상황에서 보안을 확보하려는 기업들이 많아진 가운데 강세를 보이고 있는 사이버보안 기업들을 살펴보겠습니다.
- 나스닥종합지수보다 수익률 높은 클라우드 ETF 강세
- 재택근무 지속, 사이버보안 기업 주목
- 보안 침해방지 기술 제공 기업: 크라우드스크라이크 홀딩스 (NASDAQ:CRWD)
- 크라우드 스트라이크, 올해들어 기업가치 2배↑
- 크라우드 스트라이크, 올해들어 196% ↑
- 클라우드 기반 사이버보안 플랫폼 '팔콘' 수요 급증
- 크라우드 스트라이크 매출, 전년대비 70.6% ↑
- OT·AI·비대면 보안 이슈 중요성 ↑
- IDaaS, 액세스 관리, 제로 트러스트 분야 선두기업: Okta Inc (NASDAQ:OKTA)
- 옥타, 올해들어 105% ↑
- 옥타, 아이덴티티 클라우드 플랫폼 확장
- 옥타 매출, 전년대비 2배 이상 ↑
- 옥타, 연간 매출 가이던스 37% 상향
- SASE 서비스.클라우드 시큐리티 플랫폼: Zscaler Inc (NASDAQ:ZS)
- SASE 아키텍처, IT 서비스 통합.간소화→보안 마찰 제거
- ZTNA, 기본 앱 세그먼트화 제공
- 지스케일러, 사상최고가 기록
- 제로 트러스트 익스체인지 플랫폼 강세
- 지스케일러 매출 1억 4, 258만 달러 기록
- 2021년에도 사이버 보안 중요성 대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