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정권 이양 불확실성 ↓·코로나 백신 기대감↑
-저금리 환경 속 수익률 보장 배당주
-저금리 환경에 부진한 경기민감 은행주
-은행주, 이자보다 높은 배당수익률
-캐나다 5대 메이저 은행 : TD, RBC(NYSE:RBC), BMO(TSX:BMO), BNS(TSX:BNS), CIBC (TSX:CM)
-캐나다 은행, 엄격한 규제로 외부경쟁 보호 능력↑
-TD은행 순이익, 미국에서 30% 창출
-TD은행(TSX:TD), TD아메리티드 지분 42% 차지
-TD은행 배당수익률 4.5% / 10년물 정부채권 수익률 1%
-TD은행, 10년 연속 배당금 지급
-TD은행 배당수익률, 약 55
-TD은행, 지난 분기 13% 상승세 기록
-美 배당주 TOP5 : P&G, J&J, 코카콜라, 로우스, 3M
-대표적 경기방어섹터→ 필수소비재珠
-P&G(NYSE:PG), 코로나19 수혜로 실적 호조. 흑자
-P&G, 61년 연속 배당금 인상
-P&G, 지난 10년동안 배당금 2배 ↑
-P&G, 올해들어 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