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40% 할인
🚨 변동성이 큰 금융시장에서 뛰어난 성과를 낼 수 있는 숨겨진 보석 찾기
지금 주식을 찾아보세요

대세는 경기민감주? / THE PULSE

입력: 2020- 11- 13- 오전 09:54

인베스팅닷컴 x 한국경제TV에서 매일 아침 6시 40분 생방송으로 전해드리는 글로벌 금융시장 마감브리핑입니다. 




[주요 내용]

 이번주에 가장 핫한 이슈는 바로 화이자 백신이죠. 백신 개발과 경제 정상화에 대한 기대감이 점차 높아지면서, 그동안 각광받았던 언택트 관련 테크주는 하락하고 경기 민감주들은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또 MSCI 세계지수와 MSCI 선진국지수 모두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경기민감 섹터에서 에너지주, 금융주, 여행주를 각각 한 종목씩 살펴보겠습니다.

- 백신 성공 가능성, 모건스탠리 65%→100%

- 화이자 (NYSE:PFE) 백신 성공 가능성은 100%지만 매수 '신중'
심쿵브리핑 The Pulse

- 백신개발 기대감으로 테크주↓, 경기민감주 ↑

- MSCI 세계지수. MSCI 선진국지수, 최고치 경신

- 경제정상화에 따른 경기민감주 상승세
실시간 선물 시세, 실시간 주식 차트. 인베스팅닷컴 KR.INVESTING.COM


- 항공주, 화이자 임상실험 성공으로 급등

- 美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 하루 기준 14만명

- 아메리칸항공그룹 (NASDAQ:AAL), 일시적 급등 후 재추락

- 아메리칸 에어라인, 올해 50% ↓

- 여행 수요 전망, 향후 3~5년간 저조
심쿵브리핑 The Pulse


- 에너지주, 백신개발 기대감으로 급등 후 다시 하락

- 엑슨모빌, 원유수요 회복.원유기업 매출 개선 기대감

- 엑슨모빌 주가, 2004년 이후 최저 수준

- 엑슨모빌, 미국서 1900명 감원 결정

- 엑슨모빌 (NYSE:XOM), 유럽서 1600명 감원 예정
심쿵브리핑 The Pulse


- JP모건, 올해들어 16% ↓

- 경제회복 기대감…JP모건 전망치 상향

- JP모건, 암울한 3Q에도 4% 수익 성장 기록

- 골드만삭스, 바이든 당선.백신 기대감으로 내년 전망치 상향

- 통화부양책 종결 → 은행주 잠재수익 개선

심쿵브리핑 The Pulse

최신 의견

리스크 고지: 금융 상품 및/또는 가상화폐 거래는 투자액의 일부 또는 전체를 상실할 수 있는 높은 리스크를 동반하며, 모든 투자자에게 적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가상화폐 가격은 변동성이 극단적으로 높고 금융, 규제 또는 정치적 이벤트 등 외부 요인의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마진 거래로 인해 금융 리스크가 높아질 수 있습니다.
금융 상품 또는 가상화폐 거래를 시작하기에 앞서 금융시장 거래와 관련된 리스크 및 비용에 대해 완전히 숙지하고, 자신의 투자 목표, 경험 수준, 위험성향을 신중하게 고려하며, 필요한 경우 전문가의 조언을 구해야 합니다.
Fusion Media는 본 웹사이트에서 제공되는 데이터가 반드시 정확하거나 실시간이 아닐 수 있다는 점을 다시 한 번 알려 드립니다. 본 웹사이트의 데이터 및 가격은 시장이나 거래소가 아닌 투자전문기관으로부터 제공받을 수도 있으므로, 가격이 정확하지 않고 시장의 실제 가격과 다를 수 있습니다. 즉, 가격은 지표일 뿐이며 거래 목적에 적합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Fusion Media 및 본 웹사이트 데이터 제공자는 웹사이트상 정보에 의존한 거래에서 발생한 손실 또는 피해에 대해 어떠한 법적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Fusion Media 및/또는 데이터 제공자의 명시적 사전 서면 허가 없이 본 웹사이트에 기재된 데이터를 사용, 저장, 복제, 표시, 수정, 송신 또는 배포하는 것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모든 지적재산권은 본 웹사이트에 기재된 데이터의 제공자 및/또는 거래소에 있습니다.
Fusion Media는 본 웹사이트에 표시되는 광고 또는 광고주와 사용자 간의 상호작용에 기반해 광고주로부터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본 리스크 고지의 원문은 영어로 작성되었으므로 영어 원문과 한국어 번역문에 차이가 있는 경우 영어 원문을 우선으로 합니다.
© 2007-2024 - Fusion Media Limited. 판권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