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용품:
누스킨, WD-40, 타파웨어, 에스티 로더, P&G, 존슨앤존슨, 유니레버
콜게이트, 인터 파퓸스 (안나수이, 아베크롬비,지미추 등등), 뉴웰(양키캔들,파카,콜맨)
소매업:
콜스, 아마존, Costco Wholesale Corp (NASDAQ:COST), 타겟,월마트 (NYSE:WMT)
레저상품:
스텀루거앤컴퍼니&스미스웨슨(총기류), 해즈브로(애들 장난감)
풀(실내수영장), 캘러웨이 골프, 펠로톤(피트니스계의 넷플릭스)
사무기기:
제록스, 캐논
제약:
화이자 (NYSE:PFE), 존슨앤존슨, 모더나
의류:
룰루레몬, 크록스, 랄프로렌, 캐나다구스, 언더아머, 나이키, 스케처스
IT:
트위터, 핀터레스트, 페이스북 (NASDAQ:FB), 넷플릭스, 구글, 우버, 어도비, 블리자드
스포티파이, 이베이, 플레이보이 (곧 상장예정)
식품:
하인즈, 브리티쉬아메리칸 토바코, 호멜푸드(스팸), 허쉬
제너럴밀즈, 켈로그, 허벌라이프
국방:
록히드마틴, 보잉
음료:
코카콜라, 펩시코, 보스턴비어, 몬스터 배버리지
호텔 & 레스토랑:
쉐이크쉑, 하얏트호텔, 힐튼, 로얄 캐리비안 크루즈, 스타벅스
도미노피자, 던킨, 맥도날드
그 외에도 미국에 상장 된 기업수만 나스닥에 3,300개 NYSE에 상장된 기업만 2,400개이다 (2020년 10월 기준) 매일 새로운 회사가 상장이 되고, 폐지가 된다. 정답은 없다. 본인이 관심있는 분야를 찾아 공부하고 신념이 들었을때 매수해도 늦지 않는다.
절대로 뇌동매매 하지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