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ummary
유럽에 대한 기대와 앞으로 첨예해 질 논쟁에 대해
- 유럽에 대한 기대, 미국을 앞서기 시작. 유로화 랠리 주도의 약달러 국면
- "이제는 유럽의 시대, 다른 말로, 약달러의 시대인가?"
- 유럽의 시대 도래를 전망하기에는, 아직 유럽에게 남은 관문들에 대해
2020년의 미국과 유럽 - 같은 위기, 달랐던 대응
1. 코로나 바이러스 통제 - 안이했던 미국 대비 어느정도 통제 성공한 유럽
2. 고용시장 대응 차이 - 실업자를 지원한 미국, 기업의 임금을 지원한 유럽
3. 재정정책 동력 - 대선 앞두고 지지부진 미국, 벼랑 끝 돌파구 찾은 유럽
POST-코로나, 드디어 유럽의 시대가 올까?
1. 유럽의 경직적인 고용시장, 중장기 실업률을 높이는 요인이라면
2. 경직된 고용시장은 구조적 전환기에 "생산자원 재배분"을 어렵게 한다
3. 진정한 "해밀턴 모멘트"를 위해 필요한 유럽의 노력 / 미국 대선 리스크
- 이번 합의가 EU 재정통합의 "정점"이 아닌 "시작점"이었기를
- 미국, 트럼프 재선 시 가장 큰 Risk는 추가적인 감세 정책일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