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금융 시장에서는 주식, 국채, 회사채, 금, 은, 원유, 구리, 비트코인까지 변동성이 확대되며, 언제든 현금화 할 수 있는 '단기' 안전자산 확보에 수요가 몰렸다. 월가가 모든 자산을 던진 이유는 무엇일까?
ETF트렌드는 국내외 주요 경제 상황을 분석하며 개인 투자자들의 멘토로 활약하고 있는 김영익 서강대 교수와 강흥보 메이크잇 대표 ('2020-2022년 앞으로 3년, 투자의 미래' 공동 저자)와 함께 자산별 움직임을 긴급진단을 하는 '2020년 글로벌 이슈와 경제'를 준비했다.
금리 0%대 인하, 양적완화 확대 등 각국이 돈을 쏟아붓고 있는 가운데, 최근 1,280원까지 상승했던 원달러 환율은 과연 1,300원을 넘어서게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