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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주목해야 할 주식 3가지: 넷플릭스, 존슨앤존슨, 코카콜라

입력: 2019- 10- 13- 오후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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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13일 작성된 영문 기사의 번역본)

미중 양국이 지난 금요일 예비적 협정에 합의했다는 소식에 힘을 얻은 시장은 이번 주, 몇몇 대기업의 3분기 실적 발표를 맞이하게 된다. 하지만 3분기에 대한 기대는 그닥 높지 않다. 블룸버그의 데이터에 의하면 애널리스트들은 미국 기업들이 전년 대비 3% 낮은 수익을 발표할 것이라 예상하고 있다.

이번 어닝 시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미국 산업 둔화가 과연 얼마나 심각한 수준인지와 이에 대한 경영진의 입장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과의 부분적 무역합의에 도달했으며 이르면 내달 안으로 시진핑 주석과 함께 서명할 것이라는 소식에 기업들이 희망을 품은 것으로 보인다.

다음 주 주목할 만한 대형주 3가지를 소개한다:

넷플릭스 주간 차트(TTM)

1. 넷플릭스

글로벌 스트리밍 서비스 대기업인 넷플릭스(Netflix, NASDAQ:NFLX)는 10월 16일 수요일, 폐장 뒤 3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애널리스트들은 평균적으로 주당 $1.03의 순이익과 52.5억 달러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하지만 넷플릭스가 정말로 증명해보여야 할 것은 폭발적인 구독자 증가를 유지할 능력이 있다는 것이다. 애플(Apple, NASDAQ:AAPL)이나 AT&T(NYSE:T). 디즈니( Disney , NYSE:DIS) 등 충분한 자금을 갖춘 경쟁업체들이 제각기 스트리밍 서비스를 출시하는 상황에서는 특히 중요한 일이다.넷플릭스의 주가는 7월, 국내 및 해외 시장 모두에서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실적을 거두었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하락했다. 2분기 미국 내 구독자는 처음으로 전 분기에 비해 감소했다. 뿐만 아니라, 글로벌 신규 구독자는 월스트리트의 예상이었던 500만 명에 크게 미치지 못하는 총 280만 명에 그쳤다.이 영향으로 넷플릭스의 주가는 하락세를 시작했다. 지난 3개월 사이에 입은 손실은 4분의 1을 넘으며, 금요일에는 약 1% 상승한 $282.93로 장을 마감했다.넷플릭스는 현재 환경에 취약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다양한 미디어 기업들이 조만간 넷플릭스 구독료보다 낮은 가격에 스트리밍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다. 많은 애널리스트들이 이런 치열한 경쟁 속에서 과연 넷플릭스가 상승세를 되찾을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을 표하고 있다.

2. 존슨앤존슨

존슨앤존슨 주간 차트(TTM)

세계 최대의 소비재 및 제약업체인 존슨앤존슨(Johnson & Johnson, NYSE:JNJ)이 10월 15일 화요일 개장 전 엄청난 실적을 발표한다 해도 투자자들은 달가운 모습을 보이지 않을 것이다. 아무리 기대를 크게 뛰어넘는다 해도 현재 주주들의 가장 큰 근심거리를 상쇄하기에는 부족하다: 존슨앤존슨은 오피오이드 진통제와 베이비파우더 등 각종 제품을 둘러싼 수많은 법정 공방의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필라델피아 배심원단은 지난주, 존슨앤존슨이 리스페달(Risperdal)의 남성 유방 확대 부작용에 대해 경고하지 않았다며 소송을 제기한 남성에게 80억 달러의 배상금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내렸다. 존슨앤존슨의 최근 SEC 제출 서류에 의하면, 니콜라스 머레이(Nicholas Murray)가 제기한 이번 소송은 리스페달과 관련된 소송 13,400건 중 하나에 불과하다.

3분기 실적의 경우, 애널리스트들은 주당 $2의 순이익과 200만 달러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진행 중인 소송과 관련된 우려로 금년 존슨앤존슨의 성적은 S&P 500에 크게 미치지 못하는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 S&P 500 지수는 2019년 18% 가량 상승했으나 존슨앤존슨은 거의 움직이지 못했으며 금요일 거래를 $131.33로 마감했다.

수많은 소송건을 처리하기 전까지는 상황이 바뀔 가능성이 거의 없을 것으로 보인다.

3. 코카콜라

세계 최대의 청량음료 생산업체인 코카콜라(Coca-Cola, NYSE:KO)는 10월 18일 금요일 개장 전 3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애널리스트들은 주당 $0.56의 순이익과 94.5억 달러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코카콜라 주간 차트(TTM)

코카콜라는 2분기, 당도를 낮춘 음료의 매출 증가로 이익을 얻었다. 1년 전망 역시 개정해 당초 4%였던 유기농 수익 성장 목표를 5%로 상향했다.

소비자들이 당분이 많이 첨가된 청량음료를 피하기 시작하면서 코카콜라는 빠르게 상품을 다양화하기 위해 나섰다. 지난 1년은 성공적인 한 해였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코카콜라는 50억 달러에 코스타 커피(Costa Coffee)를 인수하면서 무알콜 음료 시장에서 가장 견실한 분야에 진입할 길을 뚫었다.

$53.30으로 금요일 장을 마감한 코카롤라의 주가는 금년 들어 약 13% 상승했다. 투자자들은 코카콜라의 3분기 실적에서 탄산음료 사업의 둔화를 막고 저당 제품 판매를 증대시키려는 노력이 과연 얼마나 효과를 발휘하고 있는지 알아볼 수 있을 것이다.

--번역: 임예지/Investing.com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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