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전장수(無錢長壽) 시대, 투자는 선택이 아닌 필수!
저성장 저금리로 노후를 충분히 준비하지 못한 상태에서 수명만 길어지는 무전장수(無錢長壽)의 시대를 맞고 있다. 서강대 경제대학원 김영익 교수('위험한 미래' 저자)는 투자금융 이해력 부족이 가장 큰 문제라고 진단한다. 투자도 하나의 업(業)이 되어야 한다고 말하는 김영익 교수와 글로벌 시장 흐름을 읽고 ETF로 안정적인 수익을 낼 수 방안을 살펴봤다.
- 2030세대, 고위험 / 고수익 상품에 투자
- 5060세대, 고령화 시대의 생존 투자. 저위험/ 저수익 상품에 높은 의존도
- 가계 자산의 재조정 과정: 실물 자산에서 금융 자산으로, 국내 자산에서 해외 자산으로.
- 개인 직접 투자 환경의 발전: 주식 전업투자자 100만 시대, 고수익 노리는 직접 투자자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