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내용 (웰크론, 웰크론한텍, 웰크론강원 통합)
- 상장사 3개, 비상장사 4개. 웰크론은 지주사
- 2007년부터 인수 시작.
- 헬스케어 당초 목적은 상장. 실적 악화로 상장요건 못맞춤.
- 웰크론한텍 2010년 인수. 가장 많이 쓰는 것이 필터인데 웰크론에서 소재를 만들다보니 시너지 기대
- 웰크론강원은 웰크론한텍과 거래관계가 있던 회사.
- 최근 100% 계열사 흡수로 사라짐. 작년 순적자는 여기서 발생.
- 한텍 전방산업: 음료수나 우유 제조업체. 90년 이전까지 외국 설비 수입. 창업주가 국산화 시키면서 회사 설립. 2008년 상장.
- 국내에는 전처리 설비가 많이 없다.
- 농축설비는 음료나 바이오뿐 아니라, 용도가 확대되고 있다. 2차전지 분리막 과정과 리튬공정에도 들어간다. 최근 수주가 많이 커졌다.
- 전방산업 특성상 물이 많이 나오다 보니 폐수가 많다. 폐수처리도 우리가 한다.
- 캐파는 2000억. 연간 1000억정도 수주
- 최근 CJ는 바이오 분야에 투자를 많이 해서 이쪽으로 수주가 많이 들어온다
- 2013년부터 본격적으로 하는게 종합건설사업이다.
- 민간보다는 산업용 건축물. 3000억 캐파에 1500정도까지 받고 있다
- 전반적으로 수주 금액들이 높아졌다. 설비투터 토목건축을 할 수 있게 된 것이다.
- 현재 캐시카우는 건설사업부와 설비사업부다.
- 우리 회사 사업부는 건설사업부, 설비사업부, 에너지사업부다.
- 에너지는 아직까지 투자중
◈ Q&A
Q: 음료수 전처리 과정이 어려운 건가
A: 그렇다. 믹싱을 하고 희석시키는 과정이 필요한데 정확도가 중요하다. 우리는 20년 넘게 이걸 하다보니 클레임은 거의 없다.
Q: 전방고객이 넓을 것 같다
A: 마시는 종류의 업체들은 다 견적 요청 한다고 보면 된다.
Q: 경쟁자
A: 없다고 보면 된다. 작은 업체들이 있긴 하다.
Q: (바이오매스발전) 야자껍질로 하는게 신기하다
A: 야자껍질은 유지성분이 있다. 4000칼로리 이상이니 잘 타고 미세먼지가 덜 나온다. 바이오메스는 효율이 좋다
Q: 야자껍질 공급은 어디서 하는지
A: 인도네시아와 계약을 체결하려고 한다
Q: 왜 일본인가
A: 전력판매가 양호하다. 또한 태양광보다 바이오매스가 효율적이다. 태양광은 가동률 20%가 힘들지만 바이오매스는 24시간 가능하다.
Q: 완공 목표는
A: 2022년 정도다. 규모는 46메가와트. 2000억정도 투자 되어야 한다.
Q: 웰크론강원
A: 석유화학플랜트가 좋지 않았었다. 유가가 조금 회복되니 지금 조금 회복 추세에 있다. 13년을 최저점으로 해서 수주가 좋아졌다.
Q: 올해 가이던스
A; 2-3-4분기로 가면 갈수록 좋아지는 구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