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기 연세대 명예교수(69·사진)가 최근 한국 회계사 최초로 국제회계사연맹(IFAC) 회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이달 1일부터 2년. 주 회장은 2016년부터 2년간 IFAC 부회장직을 수행한 뒤 이번에 회장이 됐다. 그는 한국경영학회장, 한국회계학회장, 아시아태평양회계사연맹 회장, 한국공인회계사회 국제 부회장 등을 지냈다.
김병근 기자 bk11@hankyung.com
주인기 교수, 국제회계사연맹 차기 회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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