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미래연구원이 주최하고 한국경제신문사가 후원하는 제43회 산업경쟁력포럼이 19일 서울 장충동 서울클럽에서 열립니다. 주제는 ‘바이오헬스산업의 발전 방향’입니다. 이명화 과학기술정책연구원 국가연구개발분석단장이 기조발표자로 나섭니다. 송승재 한국디지털헬스산업협회 회장, 신상철 이원다이애그노믹스 대표, 강성지 웰트 대표, 이강복 서울기술투자 대표, 최인순 한국보건의료연구원 본부장, 김선기 산업통상자원부 바이오융합산업과장 등이 토론자로 참석합니다.
● 일시: 9월 19일(목) 오전 7~9시
● 장소: 서울 장충동 서울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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